평택문화재단, 3월 평택아트센터서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오페라·재즈까지 다양한 공연 선보인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이사장 이상균)은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3월 다양한 장르의 기획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22일 재단에 따르면 공연은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3월 7일) ▲국립오페라단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로 구성됐으며 대중성과 예술성, 장르적 다양성을 모두 갖췄다.

 

3월 기획공연의 포문은 7일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단장 김미혜)의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 더 콘서트 with K-가곡’이 연다.

 

‘일상 속 심포니’를 모토로 활동해 온 코리안 팝스 오케스트라는 이번 공연에서 생활 속 친숙한 레퍼토리를 대규모 오케스트라 실황 연주로 선보인다.

 

지휘는 춘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던 이종진이 맡았다.

 

KBS ‘K-가곡 슈퍼스타’를 통해 한국 가곡을 소개한 소프라노 소피 고르델라제와 쯔하오 리가 무대에 올라 한국 가곡의 예술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13일과 14일에는 국립오페라단(단장 최상호)의 전막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이 무대에 오른다.

 

국립오페라단을 비롯해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합창단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완성도 높은 무대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휘는 동양인 최초로 ‘아르투로 토스카니니 국제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차웅이 맡았으며, 최성규, 윤정난, 이혜정 등 국내 정상급 오페라 가수들이 총출동하여 평택아트센터를 수놓을 예정이다.

 

27일에는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윈튼 마살리스가 평택아트센터를 찾는다.

 

윈튼 마살리스는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9회 수상자로, 한 해에 재즈와 클래식 부문을 동시에 수상한 유일한 음악가이며, 미국 국립예술훈장과 인문학 훈장을 받은 재즈계의 상징적인 인물이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는 미국을 대표하는 빅밴드 재즈 오케스트라로, 세계 최정상급 재즈 솔리스트와 앙상블 연주자들로 구성된 명실상부한 최고 수준의 재즈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무대로 관객들에게 재즈의 진수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3월 기획공연의 티켓 예매는 지난 21일부터 NOL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pc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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