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주민들이 참여해 만든 ‘현덕미래포럼’이 지난 19일 현덕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개최했다.
창립총회는 최정욱 현덕면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 서현옥 도의원, 김기성 전 평택시의회 부의장 등이 찾아 축하했으며 주민 100여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2인조 펜플릇 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인사말, 내빈소개, 축사, 임원 및 회원소개, 경과보고 및 활동계획 소개, 창립선언문 낭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포럼은 지난 2024년 6월 현덕면 폐기물처리시설 철회 면민 결의대회, 현덕면 소외 공론화를 외치며 태동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해 평택시군 통합 30주년 행사에서 불평등한 지역균형 문제의식을 공유했고 같은 해 11월 지역 선거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모임 구성 논의 등을 시작으로 1차, 2차, 3차 실행위원회를 거쳐 4차에서 ‘현덕미래포럼’으로 명칭을 결정했다.
현덕미래포럼은 ‘화양연화 현덕’을 모토로 평택에서 가장 아름답고 찬란한 현덕을 꿈꾸며 현덕면과 화양지구의 정주 환경 개선과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럼은 민옥식(현덕), 신동의(광덕), 최원길(가사), 황종원(화양) 등 4인의 공동대표 체제이며 정수일, 인효환 씨가 고문을, 오준석 씨가 사무국장을 맡았다.
인사말에서 민옥식 공동대표는 “오늘 우리는 현덕미래포럼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사작한다, 우리 지역 및 주변 기관 단체와 유기적안 협조를 통해 문제의 제시와 해법을 함께 만들고 고심할 것”이라며 “겸손한 마음으로 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축사에서 강정구 시의장은 “현덕미래포럼이 현덕을 좀더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를 기원한다”며 “시의회에서도 많이 돕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축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