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농업생태원에서 생활개선회원이 만든 국화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농업생태원에서 생활개선회원이 만든 국화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평택시]](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21043/art_16665915735109_99d37b.jpg)
2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처음으로 평택시생활개선연합회 회원 22명이 지난 5월부터 작품 국화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작품국화 교육은 농촌의 다양한 자원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됐다”며 “교육생의 자부심 고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