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규찬 윤석열대통령후보 중앙선대본 국민동행본부 정책기획위원장은 지난 21일 함진규(전 국회의원)윤석열대통령후보 중앙선대본 국민행동본부장과 당의 취약지지 계층인 40~50세대의 지지율 만회를 위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한규찬 윤석열대통령후보 중앙선대본 국민동행본부 정책기획위원장과 함진규(전 국회의원)윤석열대통령후보 중앙선대본 국민행동본부장이 당의 취약지지 계층인 40~50세대의 지지율 만회를 위해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사진은 한규찬 위원장이 임명장을 받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함진규 국민행동본부장, 한규찬 정책기획위원장)[사진=한규찬 위원장 사무실]](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20103/art_16429249455912_c7b73c.jpg)
23일 한규찬 위원장에 따르면 이날 논의는 여의도 대하빌딩 9층에서 진행됐으며 여러 가지 좋은 정책을 논의했으며 곧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한규찬 위원장은 “부디 작은 노력이나마 당과 국민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제 선거도 중요하지만 국운이 걸린 대선에 먼저 주력하고 남은 시간 지역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선이든 지선이든 무조건 승리하겠다. 꼭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규찬 정책기획위원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했고 지난 2020년 국회의원선거에서 현재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와 함께 청년인재 퓨처메이커에 선정 된바 있다.
한규찬 대표는 지난해 5월 6일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새로운 비전 제시를 통해 지역사회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평택행복 포럼을 창립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