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성애)는 지난 6일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7일 팽성읍에 따르면 부녀회는 새마을 장학생으로 선정된 지역 내 6명의 학생에게 장학금 및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이번 수여식은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정해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함께 전달했다. 박성애 총회장은 “이번 장학금 및 장학증서 수여를 통해 학생들의 노력에 작은 응원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 단체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있다”며 “오늘 전달된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초 ‘오픈큐브’ 3기 입주작가 6명이 안정리 예술인광장 스튜디오에 입실해 한 해 동안 각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31일 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6인의 작가는 ▲박유선(도예), ▲박정우(조소), ▲손민광(평면), ▲조용익(입체), ▲천인안(회화), ▲홍정임(평면)이다. 재단은 입주작가들에게 작업실과 창작지원금 제공, 그리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각종 지원과 기회를 마련했다. 올해 입주작가 프로그램은 작가소개를 위한 인터뷰 영상 제작, 한 해 동안 작업한 작품의 결과전시, 재단 연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했다. 재단 관계자는 “오픈큐브는 지역주민들과 문화예술가들이 소통으로 함께 열고 하나의 문화생태계를 이루는 공간이란 뜻을 담고 있다”며 “안정리 예술인광장에서 작가의 창작활동뿐 아니라 지역주민들과도 재단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