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3일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는 2025년 출시된 총 22개 브랜드 61개 차종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브랜드 15개 차종을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평가 및 고속주행, 조향성능, 안전성 등 다양한 심사를 거쳐 유용성 분야의 최고의 차를 뽑는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무쏘 EV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외관은 픽업의 거칠고 강인한 이미지를 드러내지만 세련되고 스마트한 최신 편의 기능이 차내에 탑재됐다”며 “무쏘 EV가 지닌 다양한 편의 사양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구상 심사위원(홍익대 교수)은 “픽업의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 요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구성까지 갖췄다”며 “무쏘 EV는 견고한 차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픽업 고유의 강인함은 물론 수평 도트형 주간 주행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20일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 달맞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글로벌 축제인 ‘2026 화천산천어축제’에 참가해 화천군과 협약식을 갖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섰다. 13일 KGM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참가 이래 꾸준히 축제 후원을 이어 오고 있는 KGM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리지널 픽업 정체성을 강화해 새롭게 선보인 ‘무쏘’를 이벤트 경품으로 제공한다. 신형 ‘무쏘’는 역동적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를 바탕으로 도심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정통 픽업의 존재감을 구현했다. 특히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의 멀티 라인업 구성은 물론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 디자인을 옵션으로 제공해 고객 맞춤형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적용해 일상 주행부터 오프로드 환경까지 폭넓은 주행 편의성을 제공하며 주요 사양을 폭넓게 구성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KGM은 산천어축제 행사장에 내달 1일까지 별도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신형 ‘무쏘’를 전시하고 현장을 찾은 고객을 대상으로 대형 캡슐 머신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 상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 소속 포승중학교(교장 김기세)는 ‘2026 발명창의력10종경기’에서 발명 분야 명문 학교로 위상을 증명했다. 7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포승중은 아주대학교에서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상 1명, 은상 3명, 동상 1명을 배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발명적 사고력, 과학적 원리 활용, 팀워크 및 즉석 문제 해결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로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모여 1박 2일간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차지한 2학년 김가빈 학생은 개인전과 팀전 모두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탁월한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은상을 수상한 2학년 신보민, 신하린, 하민우 학생과 동상을 수상한 3학년 김태우 학생 역시 순발력 있는 대처와 논리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선보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대상과 은상을 수상한 4명의 학생은 한국 대표로 오는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 라이더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세계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CREDECA World Finals)에 출전하게 된다. 학생들을 지도한 홍기범 교사는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선사하고자 준비했던 과정들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참여한 학생들 모두 대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