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24일과 27일 이틀간 새롭게 문을 여는 평택아트센터에서 2025년 사전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5일 재단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이브와 연말을 맞아 열리는 이번 무대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와 국립합창단의 ‘카르미나 부라나’로 구성돼 평택시민에게 특별한 연말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다음 달 24일 오후 7시 30분, 평택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조수미가 출연하는 ‘My Secret Christmas’가 펼쳐진다. 지휘자 헨리 케네디가 이끄는 디토 오케스트라와 팬텀싱어 준우승자인 김바울, 박인태가 함께해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다. 평택아트센터의 새로운 출발과 크리스마스를 함께 축하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27일 오후 5시에는 국립합창단(단장 겸 예술감독 민인기)의 ‘카르미나 부라나’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윤상아, 테너 박의준, 바리톤 염경묵을 비롯해 국립합창단과 청년교육단원, 화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총 200여 명이 출연해 칼 오르프의 대표작을 웅장한 스케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2월 18일 경기 남부를 대표할 새로운 문화시설 ‘평택아트센터’가 준공식을 열고 시민들에게 첫선을 보인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지난 2017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각종 행정 절차를 거쳐 2022년 10월 착공했으며 3년간의 공사 끝에 2025년 12월 준공식을 개최하게 된다. 이번 준공으로 평택시는 문화예술 기반 시설의 균형 발전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실현하게 됐다. 고덕신도시 함박산중앙공원 내에 자리한 평택아트센터(평택시 고덕로 310)는 총사업비 1301억 원, 부지 2만㎡, 건축연면적 2만 4477㎡(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의 초현대식 공연장으로 건립됐다. 시설은 1318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으로 구성되며 대공연장은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공연을 유연하게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연장으로 설계됐다. 대공연장은 세계적 수준의 음향 설계와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가변 음향시스템을 갖춰 음악성과 명료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공간으로 완성됐다. 슈박스 변형형 홀 구조와 자작나무 어쿠스틱 패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정장선 시장은 13일 고덕동 함박산 중앙공원 내 건립 중인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공사진행 상황과 향후 일정을 세심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더불어 집중호우 가능성에 대비해 산업재해 예방 및 기상 악화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안전한 문화 인프라 구축 의지를 드러내기 위해 마련됐다. 정장선 시장은 1318석 규모의 대공연장, 305석 규모의 소공연장 및 주차 시설이 조성 중인 현장을 직접 걷고 공정률 90% 이상이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확인했다. 또 아트센터 건설 관계자로부터 마감 공사의 세부 일정과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보고받고 남은 공정에 대해서도 꼼꼼히 지시했다. 정장선 시장은 “시의 대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아트센터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모습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끝까지 세심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