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서 활동 중인 팽성민속5일장 번영회(회장 이용우)는 지난 23일 지역 상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읍장 이근영)에 전달했다. 24일 팽성읍에 따르면 번영회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기 위해 이번 기부를 진행했으며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다양한 봉사와 지원 활동에 앞장서 왔다. 번영회는 10여 년 전부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이용우 회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추운 계절을 보내기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근영 읍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분들이 있어 우리 읍은 더 큰 공동체 의식을 갖게 되는 것 같다”며 “기부하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에 소재한 팽성민속5일장 상우회는 연말연시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준비한 성금 100만원을 3일 팽성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팽성읍에 따르면 팽성민속5일장 상우회는 평소에도 지역주민과의 소통과 유대강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자체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전달하는 등 10여년 전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용우 회장은 “많은 액수는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큰 사랑이 돼 이웃에게 전해지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지역주민들을 위해 좋은 곳에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종복 팽성읍장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래전부터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상우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정성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