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 알림마당 > 시정소식 >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를 참고해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7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화재안전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과장급 소방공무원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연면적, 층수, 준공연도, 자체점검 실시 여부, 과거 화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도 화재안전조사 대상을 심의·선정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에 대해 연중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형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안전조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사 대상 선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평택역 3층 AK플라자 입구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올해 들어 처음 진행한 안전문화운동 활동으로, ‘안전점검의 날’ 홍보와 연계해 추진됐다. 캠페인은 평택시 안전문화운동 추진협의회,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등에서 3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안전신문고, 시민안전보험, 화재 안전관리 안내문과 함께 한파 대비 홍보 물품(핫팩, 보온장갑)을 배부하고 심폐소생술 실습 부스를 운영하는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평택시지회 임계선 회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안전문화운동과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통해 사고 없는 안전도시 평택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장선 시장은 “올해 첫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안전점검의 날과 연계해 추진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매월 정기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20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주요 사업 및 현안 보고 청취와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1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21일 의회에 따르면 간담회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KAIST 글로벌 AI 반도체 혁신 융합캠퍼스 조성 (미래도시전략국) ▲평택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시주택국)에 대한 보고 ▲예비비 사용 및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2026년 평택시의회 의원연구회 등록 신청 ▲전자투표 시스템 변경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정구 의장은 “새해 첫 의원간담회인 만큼, 2026년 한 해 평택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주요 사업을 면밀히 점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집행부에서는 오늘 논의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시의회도 정기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주요 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포승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포승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1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사업 및 협의체 특화사업 추진계획을 심의·확정했다. 20일 포승읍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오늘도 든든한 당신의 냉장고’사업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해당 사업은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월 2회씩 관내 위기(우려)가구를 대상으로 반찬·식료품 지원과 함께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사업으로 회당 36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2만6000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 특화사업으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하는 ‘따뜻한 살림, 든든한 하루’, 홀몸노인 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생일상을 전달하는 ‘함께하는 생파요정’,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간호직공무원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방문하는 ‘마음 나누고 건강 챙기는 이웃돌봄이’ 사업이 각각 추진된다. 이날 회의 종료 후에는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서 복지 사각지대 집중발굴 캠페인을 진행해 복지정보 소외 및 지역사회 관심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홍보활동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6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 이후 공기단축이 추진됨에 따라 상생 협의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협의회는 레미콘 공급·운송 운영과 관련한 현장의 여건을 공유하고 협의 필요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서이며 시를 비롯해 삼성물산, 지역 레미콘사, 레미콘 운송노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공기단축에 따른 연장 및 토요일 타설 등 공정 운영 여건과 관련해 주체별 입장과 운영상의 제약 사항이 공유됐으며 레미콘 공급 및 운송과 관련한 현안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어려움에 대해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원활한 공사 추진과 지역 상생을 위해 각 주체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이번 협의를 통해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레미콘 공급·운송 관련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 상호 협력과 상생을 위한 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1577-5900)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며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지역 노인들의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건강한 치아, 건강한 백세’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노인의 구강건강은 단순한 치아 관리에 그치지 않고 전신건강, 영양 섭취, 일상생활 기능,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관된다. 씹는 기능이 저하되면 체중 감소 및 근감소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주질환은 심혈관질환·당뇨병·폐렴 등 다양한 만성질환의 위험 요인이 된다. 특히 구강건조 잇몸퇴축 등 노년기 특성으로 인한 치근우식증과 치주염 발생 위험이 커 예방 중심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평택보건소는 치주질환 예방 교육, 올바른 칫솔질 실천, 구강 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구강 기능 유지 운동(구강체조) 등 구강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시 일대일 구강 위생 상태 점검과 불소도포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남부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경로당, 보훈회관 등 어르신의 접근성이 좋은 시설을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내년에도 고령층의 구강 기능 유지 및 예방적 관리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미정 보건소장은 “어르신의 구강건강은 전신 건강과 삶의 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달 28일 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둔포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보상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일 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246억 원 규모의 국가하천 배수영향구간(둔포천) 하천환경정비사업은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성리부터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신남리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평택시 215필지 16만6681㎡, 아산시 212필지 16만6561㎡가 보상 대상이다. 보상협의회에는 사업시행자인 한강유역환경청, 보상위탁기관인 한국부동산원, 공사감리단장과 현장소장, 감정평가사, 토지소유자 등 12인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보상협의회는 보상협의회 운영 규정 설명, 사업 현황 공유, 그리고 보상협의회 협의 안건 순으로 진행됐다. 협의 안건은 ▲보상액 평가를 위한 사전 의견수렴에 관한 건 ▲잔여지의 범위 및 이주대책 수립에 관한 건 ▲해당 사업지역 내 공공시설의 이전 등에 관한 사항 ▲토지소유자와 관계인 등이 요구하는 사항 중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그 밖에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회의에 부치는 사항 5가지로 ‘토지보상법’ 제82조(보상협의회)에서 규정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4일 ‘아동·청소년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 추진 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사업 성과와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추진 위원회는 지난 2022년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금연 문화를 만들기 위해 출범했으며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평택시 청소년재단 등 10개 관계기관 12명 전문가·관계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보건소, 평택시청소년재단, (사)평택YFC가 ▲청소년·미취학 아동 흡연 예방 교육 ▲초등학생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금연클리닉 및 지원 서비스 운영 ▲금연아파트 확대 ▲협력 캠페인 사례 ▲통복시장 자율금연구역 시범운영 등 2025년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시는 역과 학교, 전통시장 등 생활권 중심의 밀착형 금연 캠페인과 아동·청소년 눈높이 맞춤형 프로그램, 공동주택 금연 구역 확대 등을 통해 금연 실천 환경을 강화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평택보건소는 앞으로 ‘평택시 금연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온라인 상담, 알림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과 방문이 어려운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금연 지원 플랫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