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최원용 예비후보가 최종 확정됐다. 지난 20일 오후 발표된 민주당 평택시장 경선 결선에서 최원용 후보가 1위를 차지, 본선 진출권을 따내며 마지막 관문인 결선에 진출했다. 결선에 진출한 최원용 후보 캠프는 조만간 '원팀' 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평택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용 후보는 “존경하는 평택 시민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와 당원 동지 여러분, 그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응원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헌신에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주당 평택시장 후보로 확정된 것은 전적으로 여러분 덕분이며, 보내주신 그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인사했다. 최 후보는 “경선 과정에서의 열기를 하나로 모아 민주당의 이름으로 원팀이 돼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분열 없는 결집만이 본선 승리와 평택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다시 시작이다.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들 곁으로 다가가 평택의 더 밝은 내일을 준비해 갈 여정을 시작하겠다”며 “본선에서 승리하는 그날까지 변함없이 함께해 주시길 간곡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지지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최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총출동하며 최 예비후보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홍기원(평택갑)·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과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 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조정식·김영진·김승원·문진석·한준호·강득구·김준혁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최 예비후보의 정책적 역량과 정무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시민들은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 미래 30년’의 청사진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소식에서는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복지·교육 단체 대표들은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용 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최원용 부시장이 지난 23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지역 내 유입을 막고 있는 방역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최근 화성시 소재 산란계 농장 2개소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확인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에서 지역 내 유입을 막기 위해서다. 최 부시장은 농업기술센터 내 AI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화성시와 경계에 있는 청북읍 고잔리 지역 양계 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한 후 팽성읍 거점소독소로 이동해 축산 관계 차량의 소독상황을 확인했다. 시는 거점소독소 2개소(팽성, 안중)를 운영하고 있으며 과거 발생농장 및 대규모 농장 출입통제를 위해 선제적 통제초소 5개를 운영하고 있다. 또 무인헬기 항공방제 용역을 통해 산란계 및 종계 농장을 대상으로 축사지붕과 울타리 주변 등 소독이 어려운 구역에 대해 집중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진위천, 안성천, 남양호 등 주요 철새도래지에 대해서는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출입을 금지시키고 광역방제기(3대), 가축방역차량(4대), 살수차(2대) 등을 활용해 농장 진입도로 및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를 권역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