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1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와 관련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관계 기관 합동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삼성전자 공사 진행 및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평택시 보행환경·교통·환경 분야의 9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평택경찰서와 삼성전자 관계자가 참석해 ▲노점상 관리 ▲교통 정체 ▲공공버스 운행 확대 ▲불법 주정차 ▲이륜차 관리 ▲쓰레기 불법 투기 등 총 6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날 정장선 시장은 “이번 회의는 문제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발생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관계 부서, 경찰, 삼성전자가 함께 논의한 사항을 바탕으로 현장 관리와 민·관·경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도록 당부했다. 평택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이 가능한 대책들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점검 회의도 이어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22일 최근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한파가 본격화됨에 따라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중심으로 겨울철 건강 위기 발생 예방을 위한 한파 대비 건강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급강하로 건강 취약계층의 저체온증, 심·뇌혈관질환, 호흡기 질환 등 건강 악화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어 겨울철 건강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평택시는 ‘추워진 날씨에 대비한 선제적 관리’를 핵심으로, 더 촘촘하고 철저한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한파 대비 건강관리 강화는 ▲한파 취약 고위험군 사전 선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전화 안부 확인 및 모니터링 강화 ▲주거환경 안전 점검 ▲한파 대응 행동 요령 교육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시는 방문 건강관리사업 등록자 중 홀몸노인 1969명 대상으로 보건소 직원과 1대5 결연을 통해 주 1회 이상 안부 전화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이상 징후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안부 전화는 ▲저체온증 예방수칙 ▲난방기 안전 사용법 ▲외출 자제와 실내 적정 온도 유지 ▲이상 증상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겨울철 건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8일 ‘중증 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및 ‘응급실 이송 지연’ 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택소방서,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3개소의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응급환자 대응 및 이송 체계 강화를 주제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 환자(Pre-KTAS 1~2단계) 적극 수용 ▲중증 환자 1차 처치 수용 ▲구급대원-의료진 간 정확한 환자정보 파악 및 공유 등 실질적인 의료 현장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덕호 서장은 “소방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응급실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평택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해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초고령사회에 완벽히 대비하기 위해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하는 지원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통합방위종합상황실에서 복지국장을 비롯해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평택지사장,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 의료·요양·돌봄 연계 강화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로드맵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4.5%인 8만8000여명에 달하며 이 중 약 35%가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관리 대상자들에게 개개인의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제공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의료-복지 연속성 확보’ 및 ‘현장 기반 맞춤 지원’을 핵심 추진 전략으로 설정하고 부서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목표는 대상자 욕구에 부합하는 의료, 요양, 생활 지원 서비스를 중복·누락 없는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18일 평택시 고덕동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전기실 배터리룸 화재를 가정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대형 산업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배터리 화재 상황을 대비해 마련된 것으로 송탄소방서 현장지휘단 등 총 30명이 참여해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등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현장지휘관의 상황전파와 선착대 임무부여 ▲119안전센터의 화재진압·인명검색 및 열화상카메라 활용 모니터링 ▲119구조대의 인명구조와 드론을 통한 현장 상황 확인 등 현장 대응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초기 상황을 가정해 ▲관계인의 화재 신고 ▲근무자 대상 피난 유도 ▲자체소방대의 초기 대응 활동 등을 함께 실시해 현장과 소방 간 협조체계를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첨단 산업시설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효성 있는 합동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9일 오전 2025년 을지연습 기간 중 국가중요시설 테러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포승읍에 있는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본부에서 실제훈련을 진행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정세와 다양한 비대칭 위협 상황에 대비해 국가중요시설이 피격·피해가 있을 때의 신속한 대응과 복구 절차에 숙달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훈련에는 3075부대 등 7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군 작전차량, 화생방차량, 경찰차량, 소방차량, 구급차량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사건 발생 상황 전파 ▲자체 화재진압 및 인명 대피 ▲현장 통제 ▲관계기관 긴급 출동 ▲화재진압 및 사상자 구조 ▲피해 상황 확인 및 긴급 복구 대책 마련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와 같이 진행했다. 을지연습 실제훈련은 전시 상황에 준하는 조건에서 기관별 전시 전환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점검·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장선 시장은 “올해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참여하신 군·경·소방·관계기관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택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3일 육군 51사단 제 167보병여단을 방문해 연안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서 우채명 서장은 여단 예하 1대대 육군 감시장비(TOD) 통합상황실을 찾아 레저보트 및 해루질객 등 위험 개소 발견 시 신속히 해경에 통보하는 현재의 협력 현황을 확인하고 방아머리 소초를 직접 방문해 오창식 여단장과 업무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현재 대조기 기간을 맞아 군·경·민간 합동으로 연안 안전순찰을 실시하고 있으며 TOD를 통한 감시 및 실시간 정보 공유가 연안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우채명 서장은 “167보병여단과의 협력은 연안 안전 확보에 있어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해경과 167보병여단은 연안 안전과 관련한 협력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후 양 기관 간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사진1] 우채명 서장이 167보병여단 1대대 상황실을 방문하여 업무현황을 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 평택 아티스트 페스티벌 <P:art(피:아트)>’의 성공적 운영을 위해 최근 지역 내 9개 문화예술 거점 공간과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활성화와 예술인 중심 축제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평택시 전역의 주요 문화공간이 공동의 파트너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는 평택에서 활발한 예술 활동을 펼치고 있는 총 9개의 문화예술공간이 참여했다. 참여 공간으로는 갤러리C, 공간미학, 교차공간818, 대안공간 샐리, 대안문화공간 루트, 도담갤러리, 웃다리문화촌, 트리비움, 프리퍼가 공식 파트너로 참여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이곳 외에도 약 10여 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P:art(피:아트)’는 단순한 예술 행사를 넘어 예술인을 중심으로 시민과 공간이 함께 만드는 문화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거점공간은 전시,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협력해 평택시 전역에서 예술 축제의 장이 펼쳐지게 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 예술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5일 최근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일부 제거된 사건과 관련해 인허가 처리 과정 전반에 대한 내부 감사를 한 결과, 도시숲 보호 체계의 미비와 내부 행정 절차상의 일부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인허가 과정에서 가로수 보호를 담당하는 주무 부서와의 협의 절차가 누락 되는 등 해당 가로수가 시에서 특별 관리되고 있는 공공자산임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시민의 소중한 도시숲 자산이 훼손되는 사태를 초래하게 한 해당 부서와 관련 직원에 대해 엄중 처분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여 앞으로는 인허가 단계에서 수목 보호 여부를 반드시 사전에 검토하고 관련 부서와의 협의를 의무화해 도시숲 보호 절차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보 공유 체계를 개선하고 수목 훼손 가능성이 있는 사업에 대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 시스템도 정비할 계획임을 알렸다. 또 직원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 지침을 보완해 관련 법령과 내부 매뉴얼 숙지 및 이행을 철저히 함으로써 앞으로 모든 행정절차에서 도시숲 자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문제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소장 안규용)는 21일 오후 관찰소 4층에서 청소년마음건강센터 ‘틔움’ 개소식을 개최했다. 관찰소에 따르면 ‘틔움’ 센터 설치는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의 재범 방지와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서다. 개소식에는 안규용 관찰소장, 윤혜정 소년관찰 담당관을 비롯한 전직원 30여 명과 보호관찰위원 2명(김영기, 이종숙)이 참석했으며 ▲센터 관람 ▲현판 제막식 ▲기념 촬영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틔움은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 올해 중점 추진 중인 ‘정신질환 소년보호관찰 대상자 관리체계 구축 계획’의 일환이다. 센터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초기부터 심리평가를 통해 치료적 개입 방법을 결정하고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청소년 마음 건강과 치유 공간이다. ‘틔움’ 개소에 따라 정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비용적인 고민 없이 심리상담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고 심리평가를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개입이 가능해질 예정이다. 안규용 소장은 “틔움이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상담장소가 아니라 치유와 회복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