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4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두 번째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함으로써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세 번째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7억 7100만 원을 18개사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26일까지 ‘2026년 평택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만남과 소통의 마을 공간에서 지속이 가능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공모사업은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부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인 열매기로 진행되며 각각 200만 원, 400만 원, 7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마을공동체의 우수한 모델을 개발하고 전파하기 위한 기획 공모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영유하는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5인 이상으로 구성돼야 하며 주민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의 육아, 교육, 노인, 주거환경,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발전하는 공동체 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 23개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원했으며 10월에는 다양한 공동체들이 시민들과 함께 축제를 진행했고 12월에는 성과공유회와 공동체 포럼으로 공동체의 발전 방향을 논의 한바 있다. 올해에는 최대 25개소의 공동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회장 최해숙)는 지난 28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현경)에서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29일 비전1동에 따르면 이날 취임식에는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새롭게 취임한 최해숙 제3대 회장 “자원봉사는 우리 지역을 지탱하는 가장 따뜻한 힘”이라며 “혼자가 아닌 함께 만드는 자원봉사 단체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그동안 ▲지역 내 환경 개선 활동 ▲지역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 ▲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왔으며 올해에도 주민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취임식을 계기로 비전1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 공동체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2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취임식은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 회장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평택시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을 축하하는 순서와 함께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취임한 표덕기·김향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활동과 조직 화합을 통해 시민 안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의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일상 안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현덕면위원회(위원장 이정완)는 23일 현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등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으나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정완 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민간단체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는 것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어 꿈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교육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가 20일 지난해 지역 내 화재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의 6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화재 출동 건수는 2179건으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실제 화재 피해가 발생한 건수는 183건이었다. 이는 2024년에 비해 화재출동은 12.6% 증가한 반면 실제 피해 건수는 4.7% 감소한 수치다. 화재 발생 원인별로는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62건(34%),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51건(28%)으로 나타나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화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으로 나타났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5건(1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차량 31건(16%), 공장 20건(11%) 순으로 집계됐다. 홍의선 서장은 “이번 화재 통계 분석 결과를 보면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 주거시설 등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화재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민들께서는 평소 전기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일상생활 속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오는 30일까지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과 지역 문화 현장을 시민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전달할 제1기 문화시민기자단 ‘문리버’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3일 재단에 따르면 문화시민기자단 ‘문리버’는 ‘문화재단을 리뷰하고 평택의 문화를 흐르게 하는 문화시민기자단’이라는 의미를 담은 명칭으로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콘텐츠로 확산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분야는 글·사진과 영상 등 2개 분야로 모집인원은 총 6명이며 문화예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활동이 가능한 평택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6일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시민기자단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며, 재단의 공연·전시·문화 행사 등 주요 사업을 취재하고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기자단에게는 취재 활동에 따른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재단이 주최하는 다양한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활동 실적이 우수한 기자에게는 추가 활동비가 지급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강선)는 5일 상공회의소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해 정두석 경기도 경제실장, 이성호 평택부시장, 강정구 시의회 의장, 조민우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과 기업인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내빈 소개, 회장 새해 인사, 신년 축사, 시루떡 절단식,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해 덕담을 나누며 지난해의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신년사에서 이강선 회장은 “평택상의는 종합 경제단체로서 지역과 소통하며 성장을 주도하는 지역경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한 방향으로 흔들림 없이 도전하고 전진하는 해로 회원사와 경제적 공동체로 함께 성장 발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정두석 경제실장은 “경기도는 현장 중심 친숙한 대응, 과감한 대처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줄이고 기업이 체험 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며 “현장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지난 31일 지역 내 공동주택 미분양 해소와 분양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평택시 분양시장 동향과 향후 공급 계획을 공유하고 최근 신규 공급된 공동주택단지들의 분양 촉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대형 지역개발 호재를 분양 홍보에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 가운데‘카이스트 평택캠퍼스 조성사업’은 2025년 12월 실시설계 착수와 관련한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실행 단계에 진입한 대표적인 개발사업으로 소개됐다. 또 ‘아주대학교병원 건립사업’역시 오는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준비 중인 만큼 향후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수요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앞으로도 타 지역에 비해 개발이 지속되고 있는 여건을 고려해 향후 공급 물량을 감안한 가운데 현재 분양이 완료되지 않은 단지들에 대한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공동주택 사업자들의 적극적인 분양 촉진 방안을 마련해 시행할 것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는 지난 22일 평택상의 6층 컨퍼런스룸에서 2025 회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23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부 Business Forum, 2부 회원의 날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평택 기업인을 위한 세무·대외경제 이슈를 주제로 한 강연이, 2부에서는 우수기업 표창 수여, 신규 회원사 환영식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이경환 고용노동부 평택지청장, 정상구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우창용 평택세무서장, 최덕호 평택소방서장, 홍의선 송탄소방서장, 이학주 평택산업진흥원장 등 유관 기관장과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관내 기업대표 및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1부 비즈니스 포럼에선 홍기원 국회의원이 ‘글로벌 복합위기 시대, 대한민국 외교의 나아갈 길’ 강연을 통해 대외 환경 변화와 통상·외교 정책 방향에 대해 강연했고 우창용 평택세무서장은 ‘평택 기업인을 위한 세무조사와 자본거래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했다. 축하공연과 기념 촬영 후 진행된 2부 ‘회원의 날’ 행사에서는 내빈 소개 후 이강선 회장의 환영사, 정장선 평택시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