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국제대학교(총장 임지원)는 지난 10일 대학 컨벤션센터 104호에서 엔터테인먼트학부 콘텐츠기획홍보전공 재학생 및 지원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유성찬 방송작가 초청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2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방송 예능의 시대는 끝났다’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예능·토크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유성찬 방송작가가 현 방송·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미래 전략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스타 의존 시대는 저물고, 창의적 기획이 성공의 열쇠’ 유성찬 작가는 “이제 방송 예능의 황금기는 지나가고 K-콘텐츠의 창의적 기획이 중심이 되는 시대가 도래했다”며 “스타 의존형 예능과 광고 중심의 방송 구조는 한계에 이르렀다”고 단언했다. 그는 “과거 예능은 방송사와 스타가 주도하던 시장이었지만, 지금은 1인 미디어·OTT 플랫폼 중심의 ‘기획력 전쟁’ 시대로 전환됐다”며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빠르게 기획·제작할 수 있는 기획자의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신은 운 좋게 방송 예능의 전성기에 활동할 수 있었지만, 지금의 후배 작가들은 새로운 플랫폼 환경에서 살아남을 창의력과 전략적 감각이 필수”라고 조언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했던 이해영 후보와 지지자들이 “선거 당시 선거인 명부 작성에 오류가 있다” 주장하며 불복을 선언했다. 지난 27일 이해영 후보 등은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중읍, 오성면, 통복동, 팽성읍 등 4개 지역이 대의원 구성 규정 등 절차상의 문제로 대의원 추첨에 참여하지 못했으며 청북‧포승 등 7개 지역이 대의원 구성조차 조차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회장 선거 관리 규정을 위반해 구성한 선거인단 명부에 의해 투개표가 진행됐다”며 “오늘 위법한 행정행위에 대한 진실을 밝혀달라는 뜻에서 기자회견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체육회장 선거인단 구성 규정과 근거 ▲읍면동 체육회 구성 현황과 대의원 자격 근거 ▲선거인단 자격과 절차 등을 공개할 것과 특별감사위원회 설치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25개 읍면동 가운데 북부지역은 읍면동 체육회가 100% 구성돼 있으나 서부와 남부지역은 11곳도 구성돼 있지 않다”며 “평택경찰서에 사건을 접수하고 수사를 통해 결과를 밝힐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2일 치러진 민선 2기 평택시체육회 선거에서는 선거인수 248명 가운데 216명이 투표에 참여해 박종근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