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의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베르메르는 한국에서도 널리 알려진 작가로 전시에서는 베르메르의 전 작품을 레플리카로 재현한 작품들이 소개된다. 미술사학자 H. W. 잰슨과 A. F. 잰슨, E. H. 곰브리치가 집필한 서양미술사에서 베르메르는 각각 ‘정적의 세계’와 ‘단순한 정경의 조용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거장으로 평가된다. 그는 17세기 네덜란드 황금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일상의 순간을 섬세한 빛과 색채로 표현하며 원근법적 공간 구성과 정교한 질감 묘사를 통해 평범한 장면 속에서도 깊이 있는 정서와 고요한 아름다움을 담아낸 작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전시는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총 36점의 레플리카를 연대기 순으로 소개해 화풍과 표현 기법의 변화를 따라 그의 예술 세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관람객이 보다 흥미롭게 전시와 미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상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 프로그램도 무료로 운영된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재단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에서 이주 배경 청소년과 참여 희망 학생이 참가한 2025 청소년 디카시 ‘빛을 담은 시’시집 출판기념 및 작품 전시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행사는 작품 전시 관람을 시작으로 출판기념회와 함께 축하공연·시낭송이 이어졌으며 또래 학생들의 공연과 지역 예술인의 마술 공연까지 더해져 인문학적 감수성과 예술적 표현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였다. 시집은 이주 배경 학생들의 성장 기록으로 평택서부 지역 고려인 마을 밀집 지역 학생 57명(도곡초 외 다수학교)과 자란초등학교 15명 등 총 72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운영기관 ‘문화공장 해봄’(임봄 시인)을 중심으로 박성복 평택시사신문 대표, 지역 문화예술인, 청소년 공연팀, 시집 표지 디자인 예술가 등 지역 공동체의 재능 나눔과 협력이 더해진 문화예술 기반 통합지원 프로젝트다. 8주 동안 진행된 디카시 수업은 한글이 익숙하지 않은 이주 배경 청소년들에게 글쓰기와 발표가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학생들은 언어 장벽을 상상력으로 넘어서는 창작의 힘을 보여줬다. 이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끈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김진학)는 17일 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공모전을 통해 출품한 작품들로 전시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이를 기념하는 개관식을 개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내 손으로 꾸미다’를 주제로 평택소방서 소속 직원들이 출품한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됐다. 작품 하나하나에는 소방관으로서의 사명감,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 그리고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이 담겨 있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김진학 서장은 “소방서 직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이 전시된 이 공간이 직원 상호 간의 화합을 다지고 시민 여러분께 소방의 새로운 모습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와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생학습센터는 오는 27일까지 북부학습공간(이충동) 1층 로비에서 ‘2025년 1기 ’평택시민 미래대학‘ 정기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1기 정기교육 과정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평생교육의 다양한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 회화(민화), 수채화, 연필 스케치, 전통한지공예, 라탄·짚풀공예, 캘리그라피 등 6개 프로그램의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작품 하나하나에는 수강생들의 기대와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영순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는 수강생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노력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이 주는 감동과 의미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은 16일 문화원이 주최하고 삼봉정도전선양회가 주관하는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삼봉정도전서화대전’에 참가할 작품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 서화대전은 이성계와 함께 조선왕조를 설계한 인물로서 정치, 예악, 서예 등 다양한 업적을 남긴 정도전 선생의 높은 학덕과 정치적 위업을 기리기 위해서다. 작품접수는 다음 달 23일부터 24일까지이며 공모 부문은 한문, 한글, 캘리그라피, 문인화의 4개 부문으로 작품규격은 가로 35cm 또는 70cm, 세로 140cm이다. 우편 접수는 기존과 달리 소인과 관계없이 접수 기간 내에 도착해야 한다. 출품 수는 1인당 3점 이내이며 작품당 출품료는 1만원이다. 심사는 오는 8월 2일에 진행되며 심사 결과 발표는 같은 달 13일 평택문화원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시상은 종합대상 300만원, 부문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20만원이며 특선은 주최 측에서 표구비를 지원한다. 전시는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평택호예술관에서 열리며 시상식은 9월 27일 평택호예술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문화원 홈페이지(www.ptmunhwa.or.kr/)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국제교류재단은 오는 14일 오전 송탄국제교류센터 다목적동에서 ‘2025 국제아동미술교류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재단에 따르면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은 전 세계 어린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통해 ‘평화로운 우리 세상’이라는 주제를 함께 나누는 행사로 이번 전시에서 33개국 어린이들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문화 물품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은 정장선 평택시장과 주요 내빈들의 축사를 시작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과 어린이 댄스공연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 전망이다. 또 행사장에서는 전래놀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들이 직접 참여하며 다채로운 문화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류전을 통해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가 많은 시민들과 세계인들에게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기대한다”며 “개막식뿐 아니라 전시 기간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5 국제아동미술교류전’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송탄국제교류센터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평택북부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새기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규남 서각장 초청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 전시회에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온 가족 모두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스크래치 보드, 능화판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이규남 서각장 작품과 함께 준비됐다. ‘서각’은 나무, 돌, 금속 같은 재료에 글자나 그림 등을 새기는 것을 말하며 이규남 서각장은 지난 2004년에 경기도 무형유산 제40호로 인정됐다. 이 서각장은 국가무형유산 각자장인 오옥진 장인에게 가르침을 받았으며 무형유산으로 인정된 이후에도 서각에 대한 열정으로 관련 연구와 배움과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규남 초청전 ‘새기는 시간’은 전시 제목 속에는 두 가지 뜻이 담겨있다. 하나는 이규남 서각장이 서각에 쏟아온 시간을 작품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는 것. 또 하나는 평택시민과 방문객도 상시‧사전예약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시장에서 ‘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 것이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가 평택시민과 방문객분들의 마음에도 무언가를 새길 수 있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4일 2024년 평택시 다자녀가족 사진 공모전 ‘함께, 행복’ 심사 결과 우수작 총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다자녀가족의 행복한 순간’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 27일부터 지난 달 14일까지 총 137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사진 및 인구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7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대상에는 ‘쇼미더까꿍’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언니와 오빠의 재롱을 지켜보는 동생의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다자녀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잘 포착해 심사위원들의 최고 점수를 받았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작품은 대상(1명) 100만 원, 최우수상(1명) 80만 원, 우수상(2명) 각 50만 원, 장려상(3명) 각 25만 원을 수여한다. 선정 결과는 평택시 누리집(www.pyeongtae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작은 평택시청 로비, 송탄출장소, 안중도서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며 향후 인구정책 홍보물 제작 등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의 사진 공모전 참가에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재발견하고 임신·출산·육아의 행복을 공유하는 시간이었기를 희망한다”고 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세아초등학교(학교장 홍승찬)는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학부모가 참여 또는 참관하는 교육 활동인 2학기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 공개수업 운영 및 작품 전시회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세아초에 따르면 공개수업은 학부모가 참여 또는 참관하는 교육 활동으로 자녀들이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이 교육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의 내용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강사와 자녀들 간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모습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세아초는 2학기 방과후학교 특기 적성 학부모 초청 공개수업 및 작품 전시회 운영 동안에 프로그램의 교육 활동 결과물 전시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학부모들에게는 프로그램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모두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승찬 교장은 “방과후학교 특기적성 공개수업 및 작품전시회를 통해 프로그램의 교육활동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들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는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16일 시청 로비에서 공공형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의 ‘지구를 마음에 품다’ 활동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평택시청 로비에서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재원 아동들이 재활용품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 등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