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운영하는 평택아트센터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도,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간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시민을 중심에 둔 공연 기획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2025년 12월~2026년 1월) 경기아트센터(3명), 세종예술의전당(4명), 구미시청(4명), 아산시청(4명), 화성시청(6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6명), 평택국제교류재단(5명),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10명), 미국 애니 라이트스쿨 국제학교 관계자(20명)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스템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들은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문화공간 조성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평택아트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9일 오후 11시 5분쯤 당진 석문방조제 인근 해상에서 야간 스킨 해루질을 하던 A 씨(50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는 이날 평택해경 소속 당진파출소 육상순찰팀이 석문방조제 순찰 중 갯벌활동자의 불빛을 발견하고 구조 보드를 이용해 접근하면서 확인됐다. 당시 A 씨는 슈트를 착용하고 있었으나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정확한 사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해 조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고는 이달에만 석문방조제 인근에서 발생한 세 번째 익수 사망사고로 해당 해역의 위험성이 다시 한 번 드러났다. 평택해경은 사고가 반복되는 만큼 안전 확보를 위해 강력한 통제에 나설 방침이다. 석문방조제는 총 11km 구간으로 1번부터 30번 지점까지 구분돼 있으며 주로 해루질 활동이 이뤄지는 23~26번 지점은 수심 변화와 조류가 빨라 사고 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평택해경은 지자체와 협의해 22번~30번 지점을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이달 중 공고할 예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