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1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기차 보유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KGM은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서 무상으로 진행하는 ‘전기차 특별 안전 점검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고전압 배터리 등에 대해 사전 점검을 시행한다. 대상 차종은 지난 2022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출고된 무쏘 EV, 토레스 EVX(밴), 코란도 EV(이모션) 등 KGM이 생산한 전기차 전 모델이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서비스 항목은 ▲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전압 배터리 상태(절연 저항) 점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센서 데이터 등 점검 ▲모터용 냉각수량(누수) 및 주요 커넥터 연결 상태 확인 등 모터룸 점검 ▲배터리팩 충격 파손 여부 등 차체 내∙외부 상태 점검 등이다. KGM은 특별 점검 서비스뿐만 아니라 고객이 안심하고 전기차를 운행할 수 있도록 ‘전기차 배터리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전기차 배터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최대 5억원을 보상하며 배터리 화재 보증 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0일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필수 안전교육으로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유·도선협회, 한국해양교통공단, 하나응급처치의료원 등 분야별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진행됐으며 ▲선박 일반 및 관리·점검법 ▲소화·방수 및 안전운항 실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수칙 ▲유·도선 면허 및 법 위반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중이용선박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은 3일 평택 용죽지구와 가재지구에 새롭게 문을 연 용죽고, 가재초에서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을 실시했다. 행사에서 김윤기 교육장은 직접 용죽고를 찾아 첫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또 교육청 직원들과 학교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며 활기차고 안전한 등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특히 함께 개교한 가재초의 경우 학생들의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해 개교 전 여러 차례에 걸쳐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개교 주간인 오는 6일까지 교육청 직원들이 아침맞이 및 등교지원에 참여해 통학 환경을 세심하게 살필 예정이다. 김윤기 교육장은 “신설 학교가 지역의 성장과 함께 튼튼하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개교 초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 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유도자)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이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 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2일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의용소방대 남·여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이·취임식은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취임 회장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과 홍기원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평택시의회 의원, 의용소방대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연합회장 및 대장 이·취임을 축하하는 순서와 함께 의용소방대의 역할과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지역 안전을 위한 의용소방대의 지속적인 활동을 응원했다. 취임한 표덕기·김향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원 한 분 한 분이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활동과 조직 화합을 통해 시민 안전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홍의선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과 일상 안전에서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의용소방대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3일 주택 내 전기 온열기기 사용 중 발생한 화재 위험 상황에서 소화기를 활용해 큰 피해를 막은 사례를 소개하며 가정 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화재는 지난 10일 오전 4시 10분쯤 평택시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배우자가 화장실을 다녀온 뒤 돌침대 온열 기능을 작동시키는 과정에서 ‘치지직’ 소리와 함께 타는 냄새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 징후를 감지한 거주자는 즉시 전원을 차단하고 콘센트를 제거한 뒤 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통해 보급받아 가정 내에 비치하고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초기 진화에 나섰다. 이로 인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추가 연소나 화재 확산도 막을 수 있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구성돼 있으며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신속한 대피를 가능하게 하는 필수 안전 장비다. 최덕호 서장은 “이번 사례는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가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보여준다”며 “각 가정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갖추고 평소 사용 방법을 숙지해 화재에 대비해 달라”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31일 대회의실에서 79기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임용식은 신규 소방공무원 10명의 임용을 축하하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택소방서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용자들에게 임용장이 수여됐으며 신규 직원들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신규 임용자들은 향후 각 부서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다양한 소방 업무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쌓게 될 예정이다. 임용식 후에는 간단한 소통의 시간을 통해 소방 조직 생활 전반과 업무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신규 직원들의 원활한 조직 적응을 돕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최덕호 서장은 “오늘 임용된 신규 직원들이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소방공무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훈련을 통해 역량 있는 소방 인재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원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원평동 자율방재단 제설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겨울철 제설·제빙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4일 원평동에 따르면 원평동 자율방재단 제설반은 겨울철 각종 폭설 및 한파 등 자연 재난으로부터 주민의 안전을 지키기 나선다. 방재단 ▲주요 도로 및 골목길 제설 ▲고위험 지역 사전 점검 ▲취약계층 안전 지원 ▲긴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겨울을 대비해 제설기, 염화칼슘 살포기, 눈삽 등 장비를 확충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해 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박주철 원평동 자율방재단장은 “초동 대응이 재난 피해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만큼, 지역의 안전 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재신 원평동장은 “주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헌신하시는 자율방재단 제설반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속한 제설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18일 최근 외국인 근로자가 다수 근무하는 지역 내 농업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 고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열악한 근로·주거환경과 언어 장벽으로 인한 안전의식 미흡 문제가 꾸준히 제기됨에 따라 추진됐다. 이번 현장안전지도에서는 전기적 요인 및 부주의로 인한 화재예방 당부와 위험요인 제거, 소공간용 소방시설 설치 권유, 외국인 근로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다국어 안내자료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병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비중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적과 언어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공동체를 위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확대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지난 12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김장철 수요 급증이 예상되는 천일염, 젓갈류, 고춧가루 등 김장 재료의 물가안정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13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에는 자체 특별단속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을 대상으로 김장 재료 농·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거짓 표시 등 국민 먹거리 안전 침해행위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위반 시 원산지 허위표시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부과, 원산지 미표시는 5만원 이상~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된다. 단속은 ▲관세율이 높은 고춧가루를 다대기(다진양념)로 위장 반입 ▲컨테이너를 이용한 대규모 농·수산물 밀수 ▲천일염, 젓갈류 등 김장 재료 원산지 둔갑 ▲매점·매석, 가격담합 등 물가안정 저해 행위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은 원산지 거짓표시 등 대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악덕 사범에 대해서는 강력히 사법 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김장철 농·수산물의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농·수산물 소비를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