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홍기원(더민주 평택갑)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래형 지역통합 특수학교의 가치와 비전을 2030 평택특수학교에서 찾다’토론회를 개최했다. 27일 홍기원 의원에 따르면 이 토론회는 평택 지역 내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토론회는 홍기원 의원과 평택교육지원청,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민정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도 참석했다.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성장과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미래형 평택 공립 특수학교 설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평택의 특수교육 대상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2022년 1265명에서 올해 1700명으로 4년 만에 약 34%가 증가했다. 이에 평택교육청에서 신설 대체 이전이 결정된 송탄초등학교 부지에 오는 2030년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신설 방침을 발표 한 바 있다. 환영사에서 홍기원 의원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배움의 권리마저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며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오늘의 논의가 아이들의 하루를, 가족의 삶을, 지역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9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센터(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 29) 로얄홀에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평택지제역은 지난 2023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서 공모한 ‘미래형 환승센터 시범사업(MaaS Station)’에서의 최우수 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수원발 KTX 개통, GTX-A·C노선 평택 연장 등 개발사업의 여건이 무르익고 있는 주요 거점이다. 설명회는 ▲평택시 미래 비전 ▲평택지제역 강점 ▲복합환승센터 발전 방향 ▲(예정)사업시행자 공모 일정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민간 기업들에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평택지제역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회의 도시”라며 “투자설명회가 평택지제역이 ‘대한민국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탄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10일 경동인재개발원에서 지역 내 중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을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과 학생 맞춤형 학습 활성화를 위해서다. 교육청은 오는 17일에는 에는 지역 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교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래형 수업 혁신을 선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AI기반 교수·학습 플랫폼인 하이러닝 활용을 통해 교사들의 수업 역량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을 통해 학력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표다. 또 학교 현장의 실정을 반영한 학교로 찾아가는 하이러닝 활용 직무연수도 6월부터 병행해 진행되고 있다. 이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사들의 요구와 상황을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연수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는 교원들의 다양한 필요와 현장 상황을 반영하여 밀착 지원과 질 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7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평택지제역 미래형 복합환승센터 기본계획에 대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날 보고회에는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관계 시의원, 홍기원 국회의원실 보좌관 및 교통, 도시계획, 회계, 미래모빌리티 등 전문가 등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했다. 시는 미래 첨단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평택의 새로운 교통 거점인 평택지제역을 교통수단 간의 편리한 환승 체계 개선뿐만 아니라 상업, 업무, 주거 등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교통과 경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기본구상을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변모할 평택지제역을 국내외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최고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할 것”이라며 “공공성과 사업성이 균형을 이루는 개발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국토부,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