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운영하는 평택아트센터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도,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간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시민을 중심에 둔 공연 기획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2025년 12월~2026년 1월) 경기아트센터(3명), 세종예술의전당(4명), 구미시청(4명), 아산시청(4명), 화성시청(6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6명), 평택국제교류재단(5명),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10명), 미국 애니 라이트스쿨 국제학교 관계자(20명)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스템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들은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문화공간 조성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평택아트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립 안중도서관(관장 이수경)이 약 9개월간의 공간기능 개선 및 친환경 새 단장(그린 리모델링)을 하고 오는 27일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 5월 30일 개관한 안중도서관은 올해 20주년을 맞아 ‘스무살의 설레임’ 주제로 재개관식을 개최하고 이용자 중심 도서관으로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새 단장을 통해 ▲1층 어린이자료실과 통합 대출대, 북카페, 공간 이음 ▲2층 종합자료실1과 리터러시 코너 ▲3층 종합자료실2 및 웹툰스튜디오 ▲4층 시민의 서재, 작은공방, 강의실, 출판플랫폼 코너 등으로 새롭게 구성된다. 특히 1층에는 전 층의 도서 서비스를 아우르는 통합 대출대를 마련하고 자유롭게 목적에 따라 이용이 가능한 열린 공간을 구현하여 시민 누구나 오가는 환대의 도서관으로 탈바꿈하고자 한다. 4층의 ‘시민의 서재’에는 평택시 최초로 공방을 마련해 제과, 수예 등 1일 수업을 운영하며 5개의 소규모 강의실을 활용하여 시민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안중도서관 출판플랫폼 특화 사업의 중심 가치-타인의 텍스트에 응답하는 능력, 즉 소통과 관계지향-를 필사 코너(오롯이, 적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포승중학교(교장 김기세)는 진행하고 있는 ‘사제동행 체험학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제동행 체험학습’이란 교사와 학생이 함께 주말을 활용해 도심과 문화공간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24일 포승중에 따르면 지난 11일과 18일, 20일 3회에 걸쳐 2~3학년 남학생들과 함께 ‘러닝’을 주제로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사제동행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 8명과 교사 2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활동에서는 한강을 함께 달리며 학생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교사와의 유쾌한 소통을 통해 정서적 교감과 신뢰 형성의 계기를 마련했다. 24일에는 중학교 1~3학년 학생 13명과 교사 2명이 함께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다. 이 활동은 역사 교과와 연계한 체험학습으로, 유물을 직접 보고 느끼는 과정을 통해 학습의 동기를 높이고 역사적 시야를 확장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체험을 마친 후에는 이촌 한강공원으로 이동해 자연 속에서 대화를 나누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앞으로도 포승중학교의 사제동행은 계속된다. 오는 31일에는 학생 25명과 교사 5명이 강원도 원주로 이동해 ‘박경리 문학공원’과 ‘뮤지엄 산’을 탐방할 예정이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