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8일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119안심콜 서비스는 시민이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 시 상황실과 출동대원이 해당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출동해 환자의 상태와 상황에 맞는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응급상황에서 본인의 병력이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사전 등록된 정보를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해 시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된다. 또 화재 발생 시에는 등록된 주소 정보를 바탕으로 신청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상황에 따라 119상황요원이 직접 전화를 통해 대피를 안내하는 등 신속한 대응을 지원한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령자나 지병이 있는 시민 등 긴급 상황 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홍의선 서장은 “119안심콜 서비스는 위급한 순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문)는 지난 26일 전자발찌 훼손 후 소재 불명 및 재범 사건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7일 평택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평택센터, 평택·안성경찰서 전자감독 신속수사팀 등 총 3개 기관에서 12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전자감독 업무 현황 및 지역 내 재범 고위험군에 대한 정보공유, 전자발찌 훼손 대비 핫라인 구축 및 검거 공조 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상문 소장은“앞으로도 훼손 등 긴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전자감독 대상자 성범죄 등 재범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평택센터가 관할 하고 있는 평택·안성시의 경우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엄정하고 안정적인 관리를 통해 지난해 이후 성범죄자 동종 재범이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