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평택상의 회장 이강선)는 지난 6일 평택상의 6층 의원회의실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미래 발전 공감토크’가 개최했다. 7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해 유기덕 부회장(덕일산업㈜ 대표이사) 등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 관련 주요 정책 안내, 평택시와 기업인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주요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평택의 미래 발전 전략과 산업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이강선 회장은 “오늘 이 간담회는 평택 경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이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때 도시가 성장하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13일까지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와 경과원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끌어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 과제를 관내 대학, 연구기관, 혹은 타 기업과 협력하여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기업 간 연계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창출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협력 파트너는 시 지역 내 대·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 제한이 없으나 기존에 협력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해 참여해야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과제 추진에서 소요되는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 전반을 포괄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까지 ‘평택 청년-기업 이어드림, 글로벌·대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 콘서트는 기업 현직자들의 취업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인적 네트워크 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취업 멘토링 콘서트는 오는 21일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평택 거주 또는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구직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콘서트에는 삼성·SK·LG·나이키·아마존·J&J·KT 등 13개 기업의 현직자들이 취업특강, 직무 토크쇼 질의응답(Q&A),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정보 및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다음 달 123일까지 지역 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지원하는 ‘2026년도 평택시 생산레벨업(Level-Up) 지원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5일 시에 따르면 ‘생산레벨업 지원사업’은 노후화된 설비 또는 비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의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춤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하고 생산시설을 갖춘 중소제조업체다. 올해는 총 4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공정 개선 과제 수행에 필요한 비용의 60% 이내에서 최대 1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내용은 ▲생산 현장의 공정 개선 및 자동화 시스템 구축 ▲생산설비 정보시스템 구축(전사적 자원 관리(ERP), POP 등) ▲공정 개선 컨설팅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www.egbiz.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경과원은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전문가 평가 등을 거쳐 4월 중 최종 참여 기업을 선정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직할세관(세관장 민희)은 지난 한 해 동안 석유화학업계를 포함한 지역 내 수출입기업을 대상으로 총 7779억 원 규모의 세정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세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24년 세정지원 실적인 345억 원 대비 약 22배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업계에 대해서는 납부 기한 연장을 중심으로 총 7740억 원을 지원해 전체 세정지원 금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주요 세정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납부기한 연장 및 분할납부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총 7771억 원의 납부세액에 대해 납부 기한을 최대 1년 연장하거나 최대 6회까지 분할납부를 허용해 기업의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두 번째 수입부가가치세 납부유예를 통해 18개사를 대상으로 수입 시 납부해야 하는 부가가치세를 세무서 정산신고 시까지 유예함으로써 수입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했다. 세 번째 환급금 찾아주기를 통해 수출물품의 제조·가공에 사용된 수출용 원재료에 대해 수입 시 납부한 관세 7억 7100만 원을 18개사에 환급했다. 민희 세관장은 “2026년부터 사회적 인증 기업,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안중출장소(소장 문종호)는 지난 28일 청북읍에 있는 ㈜금강방화문을 방문해 ‘찾아가는 기업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29일 출장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기업의 체감 애로를 직접 듣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생산·유통 여건, 원가 부담, 인력 운영 등 기업 경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안중출장소는 기업이 제시한 건의 사항에 대해 관계부서와 함께 논의해 애로 해소 지원방안 검토, 행정 절차 안내, 관련 제도 연계 등을 통해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종호 소장은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지원의 출발점”이라며 “찾아가는 간담회를 지속 운영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강방화문은 방화문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품질 고도화와 생산 효율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9일 안중체육관에서 ‘평택시 2040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박람회는 박람회는 고용 불안정을 겪고 있는 20~40대 청년층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와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청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반도체·제조·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24개 구인 기업이 참여해 총 292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구인 기업별 일대일 현장 면접을 비롯해 가상현실(VR) 체험과 카드진단을 통한 심리·적성검사, 전·현직 대기업 및 중견기업 직무 전문가가 참여하는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직무 상담과 취업 준비 방향 및 전략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무료 이력서 사진 촬영, 수정 메이크업,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2040 일자리박람회 역시 20~40대 청년층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기업과의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6월과 11월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0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에서 지역 청년과 구직자의 취업을 지원하고 우수 인재와 유망 반도체 기업 간의 매칭을 위한 ‘평택시 반도체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고대역폭 메모리(HBM) 엔지니어의 반도체 실무 특강을 시작으로 ▲원익IPS와 KCTech 재직자의 반도체 산업 유행 및 취업 전략 특강 ▲기업별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 ▲맞춤형 취업 컨설팅 ▲맞춤 색상(퍼스널 컬러) 진단 ▲구직자 심리상담 등 반도체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채용 상담과 현장 면접에 삼성전자를 포함한 12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기업과 구직자 간의 활발한 소통과 실질적인 네트워킹이 이뤄졌다. 또 평택대학교, 한경국립대학교, 국제대학교 등의 지역 대학교와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 지역 교육기관과 반도체 기업 간의 연계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기업에 지속적으로 우수 인재가 유입되도록 시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 참여자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위원장 백성권)는 30일 진위면 지역 내 노인들을 초청 ‘경로 효 잔치’를 열었다.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평택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노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잔치는 사단법인 진위약진회, 롯데웰푸드, ㈜에치와이 평택공장 등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으며 위원회는 진위면에 있는 음식점 장수촌에서 정성껏 마련한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한 끼의 나눔을 실천했다. 백성권 위원장은 “평생 지역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지역 기업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더욱 풍성한 자리가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꾸준히 살피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잔치가 지역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과 기업, 행정이 함께 힘을 모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 통합의 좋은 본보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진위면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한미그룹은 지난 25일 함박산 중앙공원에서 한미그룹 임직원과 가족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미녹색숲(8호)’ 조성 행사를 개최했다. 27일 시에에 따르면 ‘참여의숲’은 시민·기업·단체에서 조성하는 참여형 도시숲으로 평택시가 부지(국공유지)를 제공하고 기업이 자발적으로 소규모의 도시숲을 조성한 후 시에 기부하는 형태로 추진되고 있다. 한미그룹은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총 8차례에 걸쳐 평택시에 한미녹색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미그룹 임직원들과 가족들은 함께 나무의 위치를 배치하고 팽나무 등 총 111주의 수목을 심었으며 직접 나무의 역할과 경관적 가치를 체험했다. 또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함께 생태 해설 및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숲의 생태적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미약품 평택제조본부 김세권 상무는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숲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필수 인프라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한미녹색숲 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상록 시 푸른도시사업 소장은 “한미녹색숲 조성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 행사가 아니”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