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지지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최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총출동하며 최 예비후보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홍기원(평택갑)·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과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 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조정식·김영진·김승원·문진석·한준호·강득구·김준혁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최 예비후보의 정책적 역량과 정무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시민들은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 미래 30년’의 청사진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소식에서는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복지·교육 단체 대표들은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용 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7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화재안전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과장급 소방공무원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연면적, 층수, 준공연도, 자체점검 실시 여부, 과거 화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도 화재안전조사 대상을 심의·선정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에 대해 연중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형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안전조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사 대상 선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