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센터장 안혜경) 4호점과 시립고덕르플로랑어린이집(원장 이시내)은 30일 초등 전환기 이음교육 활동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센터와 어린이집에 따르면 이음교육 활동은 유아기에서 초등기로 이어지는 시기에 아동들의 전환과 적응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기관 간 연계 프로그램이다. 이음교육은 유아의 전이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유아, 교사, 기관이 함께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교육적 실천이다. 이번 활동에서는 어린이집 7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돌봄센터 1학년 아동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초등학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대감을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어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보드게임을 하며 규칙을 지키고 순서를 기다리는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경험했으며 또래 간 자연스러운 상호작용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며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관찰됐다. 안혜경 센터장과 이시내 원장은 “이번 이음교육은 유아에게는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첫인상을 제공하고 초등학생에게는 동생을 돕는 역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위원장 진효녀)는 지난 15일 지역 내 청소년 40명과 함께 ‘나만의 향기로 만드는 힐링 아이템’을 주제로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활동은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를 지원하고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행사로 자신만의 아로마 비누와 향수 등을 만들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청소년은 “향을 고르고 만들기에 집중하면서 학업 스트레스를 잠시 잊을 수 있었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완성해 뿌듯하다”고 전했다. 진효녀 위원장은 “이번 문화 체험 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삶의 에너지를 채우고 자존감 향상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이번 체험 활동은 청소년들의 감수성과 자존감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5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방송인 겸 지휘자 김현철을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김현철은 오랜 시간 예능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해 온 코미디언 출신 방송인으로 특유의 재치와 친근한 이미지로 오랜 시간 대중과 소통해온 인물이다. 또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휘 활동까지 이어오며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클래식 음악을 쉽게 풀어낸 책을 출간하며 클래식 대중화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김현철은 이미 평택시와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인연을 쌓아왔다.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 ‘오싹오싹 클래식’ 등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클래식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평택페스티발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무대를 통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정장선 시장은 “김현철 씨는 평택과 꾸준한 인연을 이어온 문화예술인으로, 앞으로 홍보대사로서 시민과 시정을 자연스럽게 잇는 친근한 소통창구가 돼주시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평택의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