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평택보건소는 21일 지역 내 평택라이온스클럽과 협업해 방문건강관리사업 등록 대상자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에 노출되기 쉬운 건강 취약계층의 생활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추위로 인한 건강 악화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 여건 마련을 위해서다. 봉사활동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주거 환경이 특히 열악한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평택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실내 보온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단열이 취약해 외부 냉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주택에는 단열 벽지 부착 작업을 해 실내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수 작업을 마쳤다.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들은 사전 방문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자세히 파악해 봉사활동이 적재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했다. 용이동의 김 모(87) 노인은 “벽에서 나오는 찬바람 때문에 겨울나기가 걱정이었는데 이제 집안이 훈훈해져 마음이 놓인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의료 지원을 넘어, 민간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8월 14일까지 ‘2025 평택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지원사업’으로 ‘우리 가족! 그 따뜻한 기록을 담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9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내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41가족을 선정해 운영하게 된다. 올해에는 대상을 영아부터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으로 확대했으며 특수교육대상자의 성장단계에 맞춘 가족지원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영아~초등학교 저학년 가족은 경기도남부유아체험원과 연계하고 초등학교 고학년~고등학교 과정의 가족은 지역사회 내 사진관과 협력하여 운영하게 된다. 지난 28일에는 선정된 영아~초등 저학년 특수교육대상학생 21가족은 ‘놀이’를 통한 추억만들기를 위해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경기도 유치원과정 놀이교육을 이끄는 전문기관과 평택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육전문가가 함께했으며 놀이, 미술프로그램을 통해 행복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남겼다. 또 평소 사진을 찍을 기회가 적었던 가족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남길 수 있도록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자녀를 둔 20가족을 대상으로 6월부터 8월 사이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안영미, 민간위원장 이영숙)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2일 지역 내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집밥한끼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3일 고덕동에 따르면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 중인 브라더 한정식 도시락 평택고덕점(대표 이효은)에서 든든한 도시락(국, 밥, 불고기, 반찬, 과일 등 6종)으로 구성된 손수 만든 도시락 60개를 기부했다. 또 평택고덕LH2단지어린이집 원아들과 다함께돌봄센터4호점 이용 아동들이 손수 만든 카네이션을 기부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홀몸노인 60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해 도시락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효은 대표는 “60명의 어르신이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의 따뜻한 정을 느끼는 한 끼 식사가 됐길 바란다”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멋진 카네이션을 만들어준 돌봄센터 친구들과 LH2단지 어린이집 친구들도 고맙다”고 말했다. 안영미 고덕동장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이효은 대표님과 봉사에 함께해주신 고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집밥 한 끼와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통복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통복시장 상인회가 설맞이 사랑나눔 반찬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0일 통복동에 따르면 사랑 나눔 반찬 봉사는 통복시장 상인회 임경섭 회장의 제안에 따라 지난 2020년 5월부터 시작됐다. 반찬나눔 봉사는 시장 상인 60여명이 매월 1만원의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밑반찬과 계절 음식들을 매월 첫째, 셋째 주 월요일 상인회원들이 꾸러미를 제작해 지역 내 홀몸노인 35가구에 전달하고 있다. 이번 반찬 나눔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왕만두, 떡국떡 등 설 음식과 밑반찬 3가지가 전달됐다. 봉사 활동이 알려지면서 통복동 단체장들과 시장 상인들도 힘을 모으고 있으며 이번 봉사 활동에만 각 단체장들이 현금 40만원을, 익명의 상인이 돼지고기 10㎏을 후원했다. 임경섭 상인회장은 “통복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의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시민들의 사랑을 다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환원해야겠다는 취지에서 시작했다”며 “어르신들이 바깥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반찬 나눔을 통해 조그마한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코로나19로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임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후원과 봉사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