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31일과 1일 양일간 자매결연 도시인 경북 안동 일원에서 2000 시간 우수자원봉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정신 문화의 수도인 안동의 가치를 공유하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 낙동강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용대, 고즈넉한 자연 속 정자인 만휴정,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정신이 깃든 도산서원을 방문하며 안동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 자매도시 간의 유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향후 나눔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으고 자원봉사의 바탕이 되는 이타심과 공동체 의식을 뿌리내리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 자원봉사자는 “오랜 봉사활동에 대한 보람을 느끼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영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이 봉사자들에게 자긍심을 높이는 힐링의 시간이 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른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서장 맹훈재) 범죄예방대응과는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불법무기류로 인한 테러 및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국방부·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 도검, 분사기, 전자충격기, 석궁 등 불법무기류 일체다.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신고할 경우 형사책임과 행정책임이 원칙적으로 면제되며 본인이 소지를 희망하는 경우 결격사유 등의 확인 절차를 거쳐 허가할 방침이다. 신고 방법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가까운 경찰관서(경찰서·지구대·파출소)나 신고소가 설치된 군부대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면 되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류를 제출하기 어려울 때는 전화 또는 우편으로 사전 신고 후 실물을 제출할 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 5월 한 달간 불법무기 소지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라며 “이번 자진신고 기간에 불법무기를 모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하지 않고 있다가 불법소지로 적발된 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평택시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선정된 청년 1인 가구에 월 20만 원의 월세를 최대 12개월간 지원하는 내용으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으로 임차보증금 9000만 원 이하, 월세 50만 원 이하(관리비 제외) 및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1인 월 307만 원 이하)의 관내 무주택 청년 1인 가구이다. 단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행복주택․청년매입임대주택 입주자,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참여자 등 공공 주거지원 중복수혜 대상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평택시청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평택시청 청년정책과(031-8024-3078),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일부터 8일까지 시민의 자발적인 신체활동을 유도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6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송탄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매주 2회 제공되는 자체 제작 운동 영상을 따라 운동한 후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운동전문가의 평가 의견을 받을 수 있어 지속적인 운동 실천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강사와 함께하는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해 비대면과 대면을 병행한 혼합형 프로그램으로 운동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20세부터 65세까지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채널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을 추가한 후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온라인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은 26일 오전 2함대사령부 천안함 46용사 추모비 앞에서 서해를 수호하다 북한의 기습적인 어뢰공격에 의해 전사한 천안함 46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제16주기 천안함 46용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재섭(소장) 2함대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추모식에는 천안함 46용사 유가족과 참전 장병,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등 국회의원, 이두희 국방부차관, 천안함재단, 2함대 지휘관 및 참모, 국가보훈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추모식은 ▲국민의례 ▲천안함 46용사에 대한 묵념 ▲작전 경과보고 ▲추모시(바다는 별을 낳고, 별은 바다를 지킨다) 낭독 ▲헌화 및 분향 ▲해군참모총장 조전 대독 ▲2함대사령관 추모사 ▲추모곡(바다의 별이 되어) 공연 ▲해군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률 해군참모총장은 조전을 통해 “천안함 46용사의 사명감과 헌신은 우리 해군·해병대 장병들의 임무수행의지에 선명히 깃들어 있다”며 “해군·해병대는 그들의 희생 위에 오늘날 우리 바다의 평화가 있다는 것을 영원히 잊지 않고, 그들이 목숨 걸고 지키고자 했던 대한민국의 해양안보를 굳건히 수호해 나갈 것”이라며 46용사를 추모하고 유가족과 참전 장병들에게 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6일, 최근 긴박하게 돌아가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고자 평택역 일대에서 ‘평택 에너지 지킴이 333운동’ 홍보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 등 국제적 요인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위기 속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에너지 소비를 줄여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택시 기후에너지과를 중심으로 신평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관련 단체(통장협의회, 청소년지도위원회) 그리고 경기도 도민추진단이 긴밀하게 협력해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평택역 신평동·원평동 방면 입구와 3층 중앙로비 등 3개 구역으로 나눠 출근길 시민들에게 에너지 절약 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탄소포인트제 홍보물 300부를 배부하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정장선 시장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시정 전반에서 에너지 위기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고, 시민들과 함께 이 난관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25일 최근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연안사고에 대응하고자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연안사고 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에는 평택해양경찰서 관할 해역을 담당하는 안산·화성·평택·당진·서산시 등 지자체를 비롯해 소방서, 해안경계부대 등 연안사고 예방 관련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발생한 연안사고 현황을 공유하고 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다양한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서해 중부해역의 특성을 반영해 갯벌·갯바위·해루질 중 발생하는 익수 사고와 차량 추락사고 등 지역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대조기 연안해역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해안가 위험구역 CCTV 영상 공유, 드론 순찰대 운영, 야간용 LED 위험경고판 설치 등 실질적인 위험 저감 방안이 포함됐다. 또 바다 안전과 직결되는 구명조끼 착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구명조끼 생활화 캠페인’을 병행하며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최근 행락객 증가로 연안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사고 예방이 무엇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6일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추진 결과, B그룹 내 최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도내 소방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결과를 바탕으로 화재예방 활동의 실효성, 지역 맞춤형 정책, 홍보 및 협업 성과 등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다. 송탄소방서는 전국 단위 유통망을 보유한 기업과 협업해 화재예방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전국에 유통하는 생활밀착형 홍보를 추진했다. 유제품·음료·카페 패키지 등에 QR코드를 삽입해 국민 접근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지역 내 공동주택에 가스밸브·난방용품 점검 등 체크리스트와 상황별 대피요령 QR코드가 담긴 자석 부착물을 보급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 및 노인시설 대상 맞춤형 예방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의식 향상에도 기여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국 단위 유통망을 활용한 홍보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활동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성과를 추진동력으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화재예방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는 지난 25일 평택시청 앞 분수공원에서 읍면동 남녀새마을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고추장 담가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평택시새마을회(회장 연규창)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가 주관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정성껏 담근 고추장을 전달함으로써 따듯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손동옥 부녀회장은 “전통음식의 소중함을 나누고 정성과 마음을 담은 사랑의 고추장이 이웃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하신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께서 보여주신 이웃사랑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날 담근 고추장 1000여 통(1.5ℓ)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전달을 위해 각 읍면동 새마을부녀회로 배부됐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5일 경기도의 ‘제4차 도로건설계획(2026~2030)’에 지방도 315호선 ‘팽성대교~오성 신리’ 구간 확장사업이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정된 계획은 평택시 팽성읍과 오성면을 잇는 지방도 315호선의 3.77km 구간이 기존 도로에서 4차로로 확장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42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급격한 도시 성장과 대규모 개발 사업에 따른 교통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평택시가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노력의 결실이다. 시는 ‘고덕국제화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따른 4B노선(4차로) 개통 시, 이미 확장공사가 완료된 팽성대교(4차로) 구간과 연결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이번 확장이 완료되면 고덕국제화지구와 연결되는 광역 도로망의 연속성이 확보될 전망이며 평택시의 남북 간 도로 연결축을 공고히 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로 용량 부족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함으로써 인근의 국도 43호선 및 45호선의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분산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