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2026년 탄소 감축 논 물관리·깊이비료주기 시범단지 조성과 관련한 현장 시연회를 개최했다. 10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과 경기도농업기술원, 평택시농업기술센터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농업 현장에 저탄소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시연된 깊이비료주기 기술은 토양을 25~30㎝ 깊이로 갈아 비료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농업용 트랙터에 장착해 쟁기 작업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표면 시비 방식과 달리 비료를 작물 뿌리 가까이 직접 공급함으로써 비료 유실을 줄이고 질소비료 사용량을 절감하는 등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은 저탄소 농업 실천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비료 사용량이 줄어들면 암모니아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낮출 수 있고 논에서 발생하는 비료 손실도 줄어들어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보전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또 비료 절감에 따라 웃거름 시비를 생략할 수 있어 노동력과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김인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깊이비료주기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신기술을 농업인에게 보급할 것”이라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시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구강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보건소 내에 불소양치용액 분배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소는 치아의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정기적인 불소양치는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만들어 충치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가정에서 꾸준히 불소양치를 실천하면 구강 내 세균 활동을 억제하고 구강건강에 도움이 된다. 불소양치는 하루 한 번, 약 10㎖ 정도의 용액을 입안에 머금고 약 30초 정도 헹군 뒤 뱉어내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양치 후에는 약 30분간 음식물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개인이 사용할 플라스틱 용기를 지참해 보건소에서 불소양치용액을 받아 가서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불소양치는 간단하지만 충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인 구강건강 관리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구강건강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 중심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는 다음 달 8일까지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 자격증은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과정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이를 보급할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발효 전문가들과 협력해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전통 장류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수업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소정의 시험을 거쳐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방과 후 학교 강사, 체험 학습장 운영, 전통식품 관련 창업, 가정 내 건강 식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경돈 한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에 지역 발효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진위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9일 방재단원과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위천 세월교에서 집중호우 대비 실제 상황을 가상한 교량 통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10일 진위면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방재 역량 강화와 여름철 호우 대비 준비 태세 점검을 위해 마련됐으며 집중호우로 인한 진위천 세월교 범람 상황을 가정해 세월교 통제 및 주민 대피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종료 후에는 단원들과 함께 도로변 배수로 정비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권문식 자율방재단장은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평시에 지역 내 자율방재단의 훈련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재난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키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최남일 진위면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 통제훈련과 배수로 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한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여름철 호우 대비 자율방재단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노미화)는 지난 9일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10일 청북읍에 따르면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직접 조리한 밑반찬(돼지고기김치찜, 해물전, 다시마튀각 등)을 정성껏 준비해 경제적 어려움과 거동 불편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34세대에 각 마을 부녀회장이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것으로 진행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변 소외된 이웃들을 살피는 나눔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정 운영평가(2025년 실적기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시군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한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하며 세무 공무원들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방세 징수·신장률, 정확한 세수 추계, 소송 등 기본지표 6개 및 제도개선, 국정 과제 이행 등 가감산 항목 15개를 바탕으로 종합평가를 했다. 평택시는 도세 부과 징수와 세수 추계 오차율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세수 규모가 가장 큰 1그룹(수원, 용인, 고양, 화성, 성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시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도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및 누락 세원 발굴, 올해 체납 최소화 대책 실시 등 세원 관리에 최선을 다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을 초과하는 1조 4350억 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하고 지방세 우수·성실 납세자에게 인증서 수여 및 혜택을 지원하여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 및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우수한 기관으로 선정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에 대응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The 경기패스’ 지원 확대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The 경기패스’ 사업은 최근 정세에 맞춰 환급률을 6개월 동안 최대 30% 포인트(p) 상향하며 대중교통을 15차례 이상 이용하는 경우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는 30%, 청년·노인·2자녀 가구 이용자는 45%, 3자녀 가구 이용자는 75%로 저소득층 이용자는 83%로 각각 더 많은 환급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2026년 K-패스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신규 도입되며 대중교통 이용 요금을 환급받는 방식이 확대됐다. ‘모두의 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초과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초과 금액을 전액 환급하는 유형이다. 일반형은 월 6만2000원, 플러스형은 월 10만 원을 기준으로 환급되며 플러스형은 광역버스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까지 환급 대상에 포함된다. 기존 K-패스 사용자는 별도의 추가 절차 없이 모두의 카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이용 수단 및 금액을 계산해 최대 환급금으로 자동 산정되는 방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7일 지역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인 ㈜대승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예방과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승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사례 안내 ▲화재 등 유사시 피난계획 확인 ▲소방 관련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공장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은 가연물과 설비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피난계획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안전지도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 충남 천안 온앤온 수영장과 화성 기아스포츠센터에서 소속 경찰관들의 해상 구조 역량 강화 및 현장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경찰관 구조역량 수영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8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평택해경 소속 경정 이하 전 직원 39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상 치안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적인 수영 능력을 점검하고 상시 구조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 항목은 해상 구조 활동에 필수적인 ▲자유형 ▲평영 ▲잠영 등 기초 영법 위주로 구성됐다. 특히 고난도 기술보다는 현장에서 최소한의 구조 대응이 가능한 기초 체력과 수영 능력 보유 여부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평택해경은 평가 결과를 개인별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해 전 직원이 평소에도 체력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우채명 서장은 “해양경찰에게 수영 능력은 현장 임무 수행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소양”이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전 직원이 자신의 기초 체력을 점검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평택해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는 8일 정부의 자원 절약 정책 기조에 발맞추고 공영주차장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차량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시장의 불안정성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2일 '경계' 단계로 격상된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에너지 수급 관리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및 자원 관리 정책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특정 요일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도 시행 초기에는 현장 안내 및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이후에는 운영 기준에 따라 단계적으로 적용을 강화할 계획이다. 반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기준에 따라 이용을 제한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공사 주차관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차량 5부제는 국가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격상됨에 따른 에너지 절감을 위한 조치”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평택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홈페이지 및 현장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