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와 재단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자는 평택시청소년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서정동 지장경로당에서 제15차 ‘따뜻한 동행 경기119’ 수혜자로 선정된 A(여 64) 씨에게 생활비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외상 및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 중인‘따뜻한 동행 경기119’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A 씨를 추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로 선정됐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경기도 소방의 대표적인 나눔 복지 사업으로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매일 119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된 성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피해주민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운영하는 평택아트센터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도,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간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시민을 중심에 둔 공연 기획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2025년 12월~2026년 1월) 경기아트센터(3명), 세종예술의전당(4명), 구미시청(4명), 아산시청(4명), 화성시청(6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6명), 평택국제교류재단(5명),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10명), 미국 애니 라이트스쿨 국제학교 관계자(20명)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스템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들은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문화공간 조성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평택아트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 지원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 아동도 보청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청기 지원 대상은 만 12세 미만으로 양측성 난청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 구매 시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 031-8024-4401,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 031-8024-729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 아동들이 더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산업진흥원(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이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해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27일 지난해 ▲판매 11만 535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4조 2433억 원 ▲영업이익 536억 원 ▲당기순이익 531억 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KGM에 따르면 이러한 실적은 글로벌 신흥 시장 KGM 브랜드 론칭과 무쏘 EV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신차 출시 확대에 따른 수출 물량 증가와 더불어 수익성 개선 및 환율 효과 등에 힘입어 KGM 역대 최초로 4조 원을 돌파하며 최대 매출을 달성한 것. 또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지난 2023년 이후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견고한 실적을 이었다. 특히 연간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전년대비 4배 이상(336%) 증가한 실적이며 매출 역시 수출물량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해 판매는 내수 4만 249대, 수출 7만 286대 등 총 11만 535대로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지난 지난 2024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했다. 무엇보다 수출은 유럽, 중남미 등 신제품 론칭과 스페인 등 관용차 공급 확대 그리고 차별화된 글로벌 마케팅 전략 등 수출 물량 확대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24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홍기원(더민주 평택갑) 국회의원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래형 지역통합 특수학교의 가치와 비전을 2030 평택특수학교에서 찾다’토론회를 개최했다. 27일 홍기원 의원에 따르면 이 토론회는 평택 지역 내 미래형 특수학교 설립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토론회는 홍기원 의원과 평택교육지원청, 장애인부모회 평택시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고민정 국회 교육위원회 간사도 참석했다.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교육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성장과 학습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미래형 평택 공립 특수학교 설립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평택의 특수교육 대상자는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로 지난 2022년 1265명에서 올해 1700명으로 4년 만에 약 34%가 증가했다. 이에 평택교육청에서 신설 대체 이전이 결정된 송탄초등학교 부지에 오는 2030년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신설 방침을 발표 한 바 있다. 환영사에서 홍기원 의원은 “조금 다르다는 이유로 배움의 권리마저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며 “평택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 설립을 위한 오늘의 논의가 아이들의 하루를, 가족의 삶을, 지역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7일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에 대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화재안전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화재안전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위원회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화재안전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소방서장을 위원장으로 과장급 소방공무원 등 총 6명의 위원으로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내 특정소방대상물 가운데 연면적, 층수, 준공연도, 자체점검 실시 여부, 과거 화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도 화재안전조사 대상을 심의·선정했다. 특히 다중이용업소, 숙박시설, 노유자시설 등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가 이뤄졌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대상에 대해 연중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대형 화재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안전조사위원회 운영을 통해 조사 대상 선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 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전통 무도를 기반으로 한 국제대학교 선수 육성 시스템이 이제 글로벌 프로 격투 스포츠 무대까지 확장되고 있다. 국제대는 다음 달 14일 스포츠학부 무도전공 현이준 선수가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개최되는 ‘SHOOT BOXING 2026 act.1’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27일 국제대에 따르면 이 무대는 일본 내에서도 기술적 완성도와 실전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격투 리그로 평가받는 슛복싱의 시즌 개막전이다. 현이준은 한국 킥복싱 챔피언으로 지난 2022년 방콕 아시아킥복싱선수권대회 은메달을 포함해 다수의 국제무대에서 실전 경험을 축적해 왔다. 단순한 대학 선수의 도전이 아닌 이미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파이터로서 일본 프로 무대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이번 상대는 일본을 대표하는 파이터 가사하라 히로키. 슛복싱 역사상 3체급을 제패한 챔피언으로 송곳 같은 펀치력과 강력한 기세를 앞세운 경기 운영, 기술, 경험 모든 면에서‘세계 최강자’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현이준에게는 커리어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초대형 매치업이다. 국제대 스포츠학부는 주짓수, 태권도, 유도, 검도 등 전통 무도에 뿌리를 두면서도 킥복싱, 무에타이, MMA 등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