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는 다음 달 13일까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발적으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생활문화 활성화 지원사업 (도시 속 평상)’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6일 재단에 따르면 ‘도시 속 평상’은 동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관계를 맺는 열린 공간을 상징하는 이름으로 시민 누구나 지역과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활동을 발굴·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민이 자발적으로 모여 문화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지역의 공간·사람·이야기를 문화적 자산으로 확장해 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생활문화 활동가(이하 활동가)’와 ‘생활문화 공동체(이하 공동체)’ 두 분야로 나뉜다. 활동가 분야는 개인(문화기획자, 예술가 등)이 일상 속 모임 형태의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공동체 분야는 6인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가 마을을 중심으로 공간과 사람, 이야기를 주제로 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경우 지원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8500만 원이다. 활동가 분야는 건별 30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 공동체 분야는 건별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평택아트센터가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기획공연으로 시민들과 만난다. 25일 센터에 따르면 공연은 ▲4월 11일 ‘얍 판 츠베덴 & 서울시립교향악단 – Mozart & Tchaikovsky’ ▲4월 17일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 벨트’ ▲4월 25일 ‘김현철의 클래식당’ 등 클래식, 현대무용, 크로스오버 공연이 연이어 개최되며 평택의 봄을 문화예술로 물들일 예정이다. 먼저 오는 4월 11일에는 세계적인 지휘자 얍 판 츠베덴(Jaap van Zweden)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평택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얍 판 츠베덴은 19세에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 최연소 악장을 역임했으며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홍콩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을 지낸 세계적 거장이다. 2024년부터 서울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며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과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제6번 (비창)’을 선보인다. 두 작품 모두 작곡가의 말년에 탄생한 걸작으로, 삶의 깊이와 예술적 원숙미가 응축된 작품이다. 모차르트 협주곡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와 평택문화원, 평택학연구소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택시청 로비에서 2026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전시 평택체육 ‘전설의 시작’ 1960~1990년대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1시, 평택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사업’을 바탕으로, 평택 체육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60~1990년대를 중심으로 당시 체육인들의 삶과 현장을 조명한다. 기록 중심의 체육사가 아닌 인터뷰와 사진, 사료를 통해 체육이 어떻게 개인의 삶이 되고, 지역의 자부심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역도, 볼링, 테니스, 여자 필드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 평택 체육인들의 구술과 희귀 사진, 운동용품, 메달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해 지역 스포츠의 성장 과정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오중근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체육 전시를 넘어,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 온 평택 체육의 역사이자 기억의 기록”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평택의 자랑스러운 체육 유산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2026 평택 달맞이 축제’가 오는 28일 평택시 포승읍 신영2리 마을회관 인근 달맞이 광장에서 열린다. 20일 시에 따르면 정월대보름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모여 한 해 건강과 풍년, 지역의 안녕을 기원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을 바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연 만들기, 가훈 쓰기, 발광다이오드(LED) 쥐불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시작된다. 현장에는 부럼, 떡국 등 정월대보름 먹거리와 함께 풍물길놀이, 꼭두각시춤, 지경다지기, 지신밟기 창작극, 쥐불놀이 시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6시 40분부터 거대한 달집 앞에 제례상을 차려 새해 모두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식을 진행한 뒤 액운을 물리치고 복을 맞이한다는 뜻의 ‘제애초복(除厄招福)’을 담아 달집태우기를 실시한다. 또 행사 당일 기상 변화 등 변수를 고려해 현장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질서 유지 및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 달맞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5일까지 ‘평택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문화원에 따르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총 3개 강좌 가운데 민화반과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 2개 강좌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은 전통 서각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자문 서각 등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무형유산전수교육관(경기도 평택시 신대리 210-39)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총 16만원이며 서각칼과 끌, 망치, 숫돌, 나무판 등 재료는 별도 구입해야 한다. 민화반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으로 기초 모란도와 문자도, 소과도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문화원(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1층)에서 운영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공연 ‘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진위천유원지에서 “설맞이 진위천 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설 명절 기간 진위천유원지를 방문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전통 민속놀이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윷놀이·고리던지기·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는 ‘놀이마당’ ▲설날 소품과 놀이도구를 만들어보는 ‘손끝마당’ ▲새해 소원을 적는 ‘소망마당’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위천유원지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전통놀이 체험부스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고리던지기 등 다양한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만들기 체험은 자율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소소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명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진위천유원지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계절마다 방문하고 싶은 평택의 대표 여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위천유원지 방문객 누구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내리캠핑장을 찾는 고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에도 또, 행복하오(午)’ 소원 달기 행사와 ▲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캠핑장 관리동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적어 매는‘소원 달기’행사가 진행된다.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캠핑장 이용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당일 캠핑장 이용 고객에게는 사전 접수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통놀이(딱지) 세트를 증정하며,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이객 및 내리문화공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내리캠핑장(031-618-8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4일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공연 ‘봄맞이 소리’를 선보인다. 9일 시립악단에 따르면 새봄의 싱그러운 기운과 생동감을 우리 국악으로 담아내는 ‘봄맞이 소리’는 봄 시즌을 상징하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지난해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롭게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려, 최첨단 무대 시스템과 쾌적한 객석 환경, 넓고 깊은 무대 공간 위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량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박범훈 예술감독을 비롯해 장사익, 김영임, 유지숙 등 당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이들의 협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 연주와 우리 소리의 진수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박범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의 문을 여는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의 대표작이자 직접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고 박경무와 김문채가 출연해 화사한 춤사위로 봄의 정취를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