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인원은 채용일로부터 약 6개월 동안 평택해경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및 평택해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0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 있다. 또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은 흙이나 옷 등을 덮어 진화할 수 있으며 대피 시에는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덕호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61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지급 등의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원하는 것이 권장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9일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무쏘’는 지난 1월 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지난 달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갖춘 최상위 트림 M9(39.7%)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파워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사회적 관계에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나도 번아웃)’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뤄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번아웃 자가 테스트 ▲에너지 그래프 만들기 ▲나만의 회복 루틴 카드 제작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번아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회복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접수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키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추진 중인 종합장사시설 반대 은산리 비상대책위원회와 평택시민재단이 시의 '일방통행식 행정'을 규탄하며 후보지 선정 원점 재검토를 촉구했다. 비대위와 시민재단은 9일 은산리 정도전 사당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은산리, 태봉산 일대에 대해 생태·문화 사전 조사 후 전면 재검토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보호 대책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성명서에서 이들은 시가 지난해 5월 주민 90% 이상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은산리·태봉산 일대를 화장장 등 대규모 종합장사시설 후보지로 발표한 데 대해 주민동의서 신뢰성 문제와 행정 경계 적용의 이중잣대 등 중대한 문제들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민주주의의 생명은 절차적 정당성”이라며 “인근 1km 마을까지 포함한 민주적 재동의 절차를 즉각 실시 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비대위와 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 5일까지 평택시민재단과 마을주민이 실시한 조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 천연기념물 4종(수리부엉이 324-2호, 황조롱이 323-8호, 참매 323-1호, 소쩍새 324-6호)과 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 4종(삶, 담비, 맹꽁이, 구렁이)이 확인됐다”고 알렸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원용 평택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지역 정계 인사와 지지자 등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 최 예비후보의 행보에 힘을 실었다. 이날 개소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민주당 내 핵심 인사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총출동하며 최 예비후보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입증했다. 현장에는 홍기원(평택갑)·김현정(평택병) 국회의원과 이익재 대한노인회 평택시 지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영상 축사에서는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조정식·김영진·김승원·문진석·한준호·강득구·김준혁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등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최 예비후보의 정책적 역량과 정무적 감각을 높이 평가했다. 지역 시민들은 평택시 부시장과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을 역임하며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해 온 최 예비후보가 제시할 ‘평택 미래 30년’의 청사진에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개소식에서는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은숙)를 비롯해 청소년통합심리센터, 재가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 지역사회복지센터 등 5개 복지·교육 단체 대표들은 최 예비후보에게 공약 건의문을 전달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원용 예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평택상의 회장 이강선)는 지난 6일 평택상의 6층 의원회의실에서 ‘기업과 함께하는 미래 발전 공감토크’가 개최했다. 7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해 유기덕 부회장(덕일산업㈜ 대표이사) 등 평택상공회의소 의원 및 기업대표와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기업 관련 주요 정책 안내, 평택시와 기업인들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의 주요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평택의 미래 발전 전략과 산업 정책에 대해 공유했으며 이어 진행된 자유 토론에서는 기업 경영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의견들이 활발히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는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기업과 행정이 함께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인사말에서 이강선 회장은 “오늘 이 간담회는 평택 경제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기업이 투자와 혁신을 통해 일자리를 만들 때 도시가 성장하고 지역 경제도 활력을 얻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