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10일 해상교통 안전 확보와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1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유·도선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필수 안전교육으로 선박 운항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과 긴급 상황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유·도선협회, 한국해양교통공단, 하나응급처치의료원 등 분야별 전문 외부 강사를 초빙해 전문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현장 중심의 진행됐으며 ▲선박 일반 및 관리·점검법 ▲소화·방수 및 안전운항 실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 교육 ▲유·도선 사업자 및 종사자 안전수칙 ▲유·도선 면허 및 법 위반 사례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다중이용선박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위기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유·도선은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선박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종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해상교통 안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과 10일 양일간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 110명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목적과 방향을 공유하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및 안전관리 방법을 교육하기 위해서다. 농작업 위험성 평가 및 예방기술지원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작업안전관리자가 참여 농가를 직접 방문해 농작업 환경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안전 물품을 제공한다. 특히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농기계 사용, 작업 자세, 작업환경 등 농작업 전반에 대한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농업인 안전보험, 농작업 재해 발생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해 참여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관리 실천을 유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다른 산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북부노인복지시설 건립’사업의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시 복지국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 시의회 의원, 입주 예정 기관,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보고회는 설계 공모 당선작을 바탕으로 한 건축안에 대한 1차 사전회의를 거친 계획설계안 및 추진 일정 보고, 의견 청취로 이뤄졌다. 새롭게 건립되는 북부노인복지시설은 북부지역의 노인 인구 증가와 기존 복지관의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주간보호센터, 시니어클럽을 아우르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노인들의 이동 동선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범용(유니버설) 디자인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북부권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단순한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사회의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설계안을 보완하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9일부터 자연속 체험공간인 학현근린공원 내 학현 네트어드벤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학현 네트어드벤처는 서부문화예술회관 뒤 주차장 인근 자리하고 있으며 공중에 설치된 그물망 워크웨이와 네트망 3개, 슬라이드 1개로 구성된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시설은 어린이들이 그물망 위로 이동하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 보호자들은 주변 산책로에서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숲놀이터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매주 화요일~일요일)까지이며 이용자는 반드시 긴팔,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시설은 유아존(4~6세), 어린이존(7~12세), 일반존(13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30명이다.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회장 김선이)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열무물김치를 담그고 전달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1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따스해지는 계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시원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복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 18명은 직접 열무를 다듬고 양념을 만들어 열무물김치를 담갔으며 정성스럽게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됐다. 김선이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마음으로 2026년에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 활동해주심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러한 나눔이 우리 지역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사업과 관련해 산림훼손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지 선정 또한 조례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진행됐고 향후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통해 환경훼손을 최소화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시의 입장표명은 지역 일각에서 ▲산림훼손에 따른 생태계 파괴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같은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및 입지 선정 근거를 명확히 설명해 사실관계를 바로잡기 위해 이뤄졌다. 시에 따르면 공설종합장사시설은 국토환경성평가 3등급과 생태자연 3등급 지역인 농경지 1만4000평에 조성될 예정이다. 당초 유치지역에서 제출한 신청 부지는 산림지역을 포함한 6만5000평이었으나 입지타당성 조사용역을 거쳐 산림보호를 위해 국토환경성평가 1등급 지역과 생태자연 2등급 지역은 입지 후보지에서 제외됐다. 또 시는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는 조례를 근거한 공모 절차를 통해 결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최종 후보지가 유치를 희망한 행정 통·리 마을 가운데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 세대의 60% 이상 동의를 받은 지역을 대상으로 입지타당성 조사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10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돼 평택 전역으로 확산된 뜻 깊은 날”이라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자”며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민사회연대(시민연대)가 10일 평택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공천 혁신 약속을 환영하며 평택 지역에서 '4무 공천' 원칙을 철저히 실천할 것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연대는 이날 “공천 혁명은 평택에서 시작되길 기대한다”며 “양당의 낙하산·뜨내기·철새 공천을 반대하고, 시민 주권을 보장하는 공정 경선”을 촉구했다. 이어 “지난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양당 전략공천의 폐해로 평택이 '사고 지역'으로 전락, 한 후보는 의원직 상실, 다른 후보는 당협위원장 사퇴 후 국영 연구소 취직으로 이어졌다”며 “정치적 갈등과 재선거 혼란이 발생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가 밝힌 기득권 내려놓고 경선 치르겠다 약속과 ‘4무 공천’(억울한 컷오프 없는 공천, 도덕적 결함자 철저 배제, 낙하산 공천 없는 공정 공천, 부정부패 없는 클린 공천)을 평택 국회의원 재선거에도 적용해 달라”고 주장했다. 또 “공천권을 당원과 시민에게 돌려드리는 상향식 공천으로 민주주의 회복해야 한다”며 “밀실 공천 아닌 공개 경선, 계파 아닌 시민 선택을 공천 혁명의 모습으로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청래 대표에게 "4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 종합상황실에서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가 10일 AI 콘텐츠 공모전 ‘무쏘맨 AI 어워즈(MUSSOMAN AI AWARDS)’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지난 1월 23일부터 지난달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KGM의 픽업 브랜드 ‘무쏘’의 캐릭터인 ‘무쏘맨’을 활용한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기획됐다. 접수 결과 총 26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관련 콘텐츠의 누적 조회수는 약 118만 회를 기록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KGM은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조회수, 창의성,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분야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먼저 독창적인 기획력과 참신함으로 눈길을 끈 ‘이해불가상’에는 무쏘를 타고 신비한 세계를 여행하는 무쏘맨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SSO BEAUTIFUL’이 이름을 올렸다. 가장 재미있는 영상으로 꼽힌 ‘웃참실패상’은 회가 먹고 싶은 여자 친구를 위해 거대한 생선을 잡으러 나선 무쏘맨의 유쾌한 모습을 그려낸 ‘내 남친은 무쏘맨’이 차지했다. 조회수를 기준으로 한 부문별 시상에서는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무쏘를 상상력 넘치는 아이디어로 표현한 ‘픽업 무쏘, 본능으로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