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지난 9일 평택 3·1운동 기념 광장에서 ‘평택 3.1독립만세운동 제107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평택 독립 열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10일 의회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에서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평택문화원장, 선양회 회원, 유족 대표, 광복회장, 시민 등 내·외빈 300여 명이 함께했다. 기념식은 식전 행사(길놀이 농악, 관현악단 공연)에 이어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뮤지컬 공연, 삼일절 노래 제창, 평택 3·1 독립 만세운동 행진 재연 순으로 진행됐다. 강정구 의장은“오늘은 경기 남부 최초로 현덕면에서 독립 만세운동이 시작돼 평택 전역으로 확산된 뜻 깊은 날”이라며 “경기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만세운동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강 의장은“107년 전 평택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의 함성을 가슴 깊이 새기자”며 “선열들의 위국헌신 정신이 미래 세대까지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9일 시 종합상황실에서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정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까지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근무 경험을 제공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2026년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0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청년인턴 모집은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공직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선발된 인원은 채용일로부터 약 6개월 동안 평택해경에서 근무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지원 방법은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및 평택해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청년들이 공공기관에서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10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은 기온 상승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입산통제구역 및 폐쇄된 등산로 출입 금지’ ‘산림 또는 인접 지역에서 흡연 및 담배꽁초 투기 금지’ ‘등산 시 성냥·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등이 있다. 또 산불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위험 상황을 알려야 한다. 초기의 작은 산불은 흙이나 옷 등을 덮어 진화할 수 있으며 대피 시에는 불길을 등지고 바람이 불어오는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안전하다. 최덕호 서장은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단계 공공근로 사업은 오는 5월 6일부터 8월 18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된다. 공공근로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일자리의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2026. 5. 6.) 기준 18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로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 ~ 34세 이하의 미취업자 등이다. 모집 분야는 ▲환경정화사업 ▲서비스지원사업 ▲DB구축지원사업 3개의 분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선발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13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권역별(남부, 북부, 서부) 모집 및 선발한다. 급여는 2026년 평택시생활임금을 적용한 1만1610원이며 4대 보험 가입, 주·월차수당 지급 등의근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9일 65세 이상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증진과 예방접종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과거 수두를 일으켰던 수두대상포진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될 때 다시 활성화되며 ‘피부 발진과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특히 65세 이상에서 발병 위험이 크게 높고, 신경통 등 합병증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 예방이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발병률을 낮추고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지만 접종 비용 부담으로 취약계층의 접종률이 낮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시는 무료 접종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평택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이며 과거 대상포진 예방접종 이력이 있는 경우, 접종 금기자, 외국인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위탁의료기관 82개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물량이 소진될 경우 접종이 어려울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위탁의료기관에 전화로 백신 보유 여부를 확인한 뒤 내원하는 것이 권장된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사회적 관계에서 번아웃을 경험하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플랫폼 비대면 정신건강 프로그램 ‘내 마음 에너지 회복 프로젝트(나도 번아웃)’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9일 시에 따르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된 비대면 심리지원서비스로 전문가와 상담자가 현실에서 직접 만나지 않고 가상 정신 건강복지센터 상담실에서 이뤄지는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번아웃 자가 테스트 ▲에너지 그래프 만들기 ▲나만의 회복 루틴 카드 제작 등의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번아웃에 대해 긍정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며 회복의 기회를 만들어 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26일과 27일 양일간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2시간씩 진행되며 접수는 10일부터 회차당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하고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체험 키트를 수령해 신청한 일시에 머물고 있는 장소에서 메타버스로 접속하면 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비대면 메타버스 정신건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6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정세가 불안정해짐에 따라 ‘비상경제대책본부’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인해 국제 유가 상승, 물가 불안, 에너지 수급 불안정 등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 관계 부서와 평택산업진흥원과 평택시상공회의소 등이 참여하는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운영해 ▲유가 및 물가 동향 모니터링 ▲기업체 민원 수렴 ▲소상공인 및 지역 상권 영향 점검 ▲에너지 수급 상황 점검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는 민생불안 요소를 해소하고 지역 경제 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 중동 정세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이 제기되는 만큼 시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시는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도 일상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할 예정이다. 또 지역 내 기업 및 상공인 단체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시와 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돼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소자·공정 실증화’는 기업이 보유한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을 활용해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기술성숙도(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전문 연구인력과 함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은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위해 배치할 계획이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 때, 안전 수칙 등과 같은 정보 안내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지난해 총 8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명, 안전계도 4278명, 안전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고 지역주민들도 연안안전지킴이들의 활약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다 양질의 일자리 사업이 되도록 근무시간이 기존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증가했고 지킴이들의 급여도 기존 월 57만원에서 118만원으로 증가했으며 보험지원도 확대되는 등 근무자 처우가 대폭 개선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올해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의 기간도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국민들의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