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남부와 북부는 5월 중 실시 예정이며 서부는 4월부터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고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지역 내 숙박업 247개소, 목욕장업 35개소, 세탁업 172개소 등 총 454개소가 평가대상이다. 위생서비스 평가는 숙박업을 시작으로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현장 방문 조사로 진행하며, 평가항목은 ▲업소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 준수사항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권장 사항 등 40여 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녹색등급·90점 이상), 우수업소(황색등급·80점 이상), 일반관리업소(백색등급·80점 미만)로 구분해 관리하고, 평가 결과는 시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특히 숙박업 247개소 중 2026년 공중위생서비스평가 최우수업소(녹색등급)는 평택시 ‘우수숙박인증업소’ 지정 신청 자격이 부여되며 지난해에는 11개소(남부 2, 북부 7, 서부 2)가 지정돼 ▲우수숙박인증업소 명판 ▲지정서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9일 소사벌레포츠타운 주차장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안전 점검은 통학버스 운영자와 운전자의 관계 법령 준수 및 차량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해 통학버스를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차량 안전 점검이다. 이번 점검은 평택시청 여성보육과, 교통행정과, 송탄․안중출장소 사회복지과를 비롯해 평택교육지원청, 평택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했다. 점검 대상 차량은 어린이집 11대,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3대, 학원 6대이며 총 20대의 어린이통학버스가 현장에서 점검을 받았다. 주요 점검 사항은 ▲어린이통학버스 신고필증 구비 여부 ▲종합보험 가입 여부 ▲차량 안전장치의 적정 설치 여부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운행 기록 작성 여부 등으로 어린이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온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병원체 증식이 활발한 여름철에는 특히 감염병의 예방·관리가 중요하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부터 각종 행사 및 단체활동 증가로 집단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시는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 및 역학조사를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과 24시간 상시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감염병 감시 및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지하수(음용수) 반드시 끓여 마시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하기 등이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은 사전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단 설사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하고 개인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9일 지역 내 ㈜메카로를 찾아 봄철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3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지도는 봄철 화재위험이 커지는 시기를 맞아 지역 내 공장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 관계자와 메카로 이재정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해 최근 공장 화재사례를 공유하고 봄철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오기영 송탄소방서 소방정책자문위원장도 함께해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화재취약시설 안전강화를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 ▲화재 등 유사시 피난계획 확인 ▲소방 관련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공장 내 주요 설비와 작업공간을 중심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초기 대응과 대피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홍의선 서장은 “공장시설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평소 위험요인 관리와 피난계획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중심 안전지도를 지속해 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노인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매년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 내 65세 이상 노인(1961년 이전 출생자)은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해 송탄보건소 2층 결핵실로 방문하면 무료로 검진받을 수 있다. 검진은 일차적으로 흉부X선 검사를 진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발견되면 가래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한다. 결핵으로 확진될 시에는 전문 치료 병원 연계는 물론 전담 인력의 복약 상담과 관리를 통해 완치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우리나라 결핵환자 중 65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하는 비율은 60%를 상회할 만큼 비중이 높다. 특히 노인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감염에 취약하고 사망 위험 또한 높지만,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하거나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 예방 4대 수칙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결핵 검진받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마스크를 사용하거나 소매로 입 가리기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체력 키우기 △결핵환자와 접촉한 경우 증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 청담고 ‘이그나이트’, 심폐소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28일과 29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경기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학생부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3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심폐소생술(CPR) 시행 능력 향상과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각 지역 대표 참가자들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청담고등학교 학생부 ‘이그나이트’ 팀은 119청소년단 소속으로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순한 심폐소생술 시연을 넘어 상황극을 결합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을 선보이며 실제 응급상황 대응 능력과 창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덕호 서장은 “119청소년단원으로서 평소 꾸준한 교육과 훈련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을 포함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평택소방서는 지역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현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9일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민관합동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 30일 현덕면에 따르면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현덕초등학교 인근 주택가, 버스정류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종고 주민자치회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동참하신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욱 현덕면장은 “현덕면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청소에 앞장서신 주민자치회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급격히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지속적인 환경정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0일 결정·공시하고 다음 달 29일까지 열람과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부동산 경기침체의 여파로 어려운 경기 상황이 반영돼 평택시 내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표준지공시지가와 동일하게 1.6% 상승에 그치는 등 둔화된 움직임을 보였다.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오는 30일 결정·공시되는 토지는 총 36만 1221필지로 평택시청, 각 출장소 지가사무실에서 직접 열람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www.realtyprice.kr)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이 접수되면 감정평가사의 검증 및 평택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친 뒤 오는 6월 26일 조정·공시 및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며 “토지 소유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확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관리자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27일 만기사 대웅전 및 무봉산 일원에서 전통사찰 화재와 산림 확산 상황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8일 소방서에 따르면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통사찰에서 발생한 화재가 산림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능력과 유관기관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만기사 대웅전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은 관계기관과 함께 인명대피와 초기 화재 진압, 현장 지휘체계 운영, 산림 확산 방지 등을 중심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실제 현장 여건을 반영한 훈련을 통해 유사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훈련 대상인 만기사 대웅전에는 보물 제567호 철조여래좌상이 있어 화재 발생 시 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대응 절차도 함께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전통사찰 화재는 인명피해는 물론 산림 확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형 훈련을 지속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는 28일 질병관리청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발생을 발표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했을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 감염병이다. 매년 해수 온도가 18℃ 이상 오르는 4~6월경에 첫 환자가 발생하고 8~10월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감염 시 급성 발열, 오한, 복통,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 발현 후 24시간 이내에 다리 부위에 발진, 부종, 출혈성 수포 등 피부 병변이 발생한다. 특히 만성 간 질환자, 당뇨병, 알코올의존자, 면역결핍 환자, 악성종양 등 비브리오패혈증 고위험군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으므로 더욱 철저한 주의가 필요하다. 비브리오패혈증 핵심 예방수칙은 ▲85℃ 이상에서 충분히 가열해 섭취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입수 및 접촉 피하기 ▲어패류는 5℃ 이하 저온 보관, 조리 시 흐르는 수돗물에 세척, 도마·칼 소독해 사용, 어패류 다룰 때 장갑 착용 등이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패류 섭취나 바닷물 접촉 후 발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