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상공회의소(회장 이강선)는 지난 27일 상공회의소 6층 의원회의실에서 중부지방국세청장 초청 기업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평택상의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중부지방국세청과 기업인 간의 소통을 통해 국세행정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업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세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강선 회장을 비롯한 상공회의소 의원 및 회원사, 그리고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을 비롯한 국세청 관계자 총 30여명이 참석해 기업 현장과 세정 행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평택상공회의소 회장 환영사, 중부지방국세청장 인사말, 기업 지원을 위한 국세행정 제도 설명, 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사에서 이강선 회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평택을 찾아주신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과 국세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는 기업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국세행정에 대한 소통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고금리·고환율, 산업 구조 변화 등으로 기업 경영 환경이 매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평택항만공사(사장 직무대행 김금규)는 28일 2025년 평택항 컨테이너 물동량 95만6031TEU로 개항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경기도 유일의 국제무역항인 평택항은 국내 4위 국제무역항으로서, 컨테이너 처리실적 지난 2024년 92만4758TEU에서 2025년 95만6031TEU로 3.4% 성장하며 그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선보였다. 이에 반해 부산항 2.0%, 인천항 –3.2%, 광양항 2.4%, 울산항 –13.4% 증가율을 보여 국내 5대 항만 중 평택항의 높은 성장률과 역대 최대 실적 달성이 더욱 눈길을 끈다. 특히 평택항 국가별 컨테이너 처리 비중은 중국(78만6921TEU, 82.3%), 베트남(6만9008TEU, 7.2%), 필리핀(5만5419TEU, 5.8%), 태국(1만6834TEU, 1.8%)로 평택항이 대중국 무역의 핵심 항만임을 증명했다. 지난 해 평택항만공사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포트세일즈를 시작으로 중국 양포항 경제개발구와 MOU 체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평택항 설명회 개최, 네덜란드 TOC EUROPE 참가, 중국 청도-위해 포트세일즈 등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평택항 세일즈 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낡은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실시됐으며 현재까지 총 112개의 공중위생업소가 환경개선 사업비를 지원받았다. 올해 지원 대상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세탁업 10개소로 신청일 기준 영업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평택시에 1년 이상 등록돼 있어야 한다. 환경개선 사업 범위로는 ▲간판, 선팅, 어닝 등 외부 환경 정비 ▲바닥타일, 조명, 도배 등 내부 시설로 환경개선 비용의 80%(최대 2백만 원, 자부담 20%)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해 영세업소가 지속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평가와 심의를 통해 고득점순으로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평택시청 누리집 > 알림마당 > 시정소식 > 고시공고(공고번호 2026-323호)를 참고해 2월 27일까지 평택시청 식품정책과, 송탄·안중출장소 환경위생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1일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연주회 상반기 참여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시립관현악단에 따르면 ‘찾아가는 연주회’는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기관과 단체를 방문해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나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시 지역 내 공공기관, 복지시설, 기업체, 사회단체 등으로 공연이 가능한 공간을 보유한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단체에는 시립관현악단이 직접 방문해 전통 국악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국악관현악으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며 국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계층과 생활 속 문화공간을 중심으로 공연을 진행해 지역 문화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일정은 평택시문화재단 및 평택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2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다음 달 10일까지 청소년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19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8일 시와 재단에 따르면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기본법’과 ‘평택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조례’에 근거해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19기 위원회 활동 기간은 오는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 1년간이며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평택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위원들은 ▲청소년 정책 포럼 및 토론회 개최 ▲청소년 권리·인권 모니터링 ▲청소년 정책과제 발굴 및 제안 ▲온오프라인 정책 창구 운영 ▲경기도 내 청소년참여위원회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정책 참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위원들에게는 평택시장 명의의 위촉장 수여, 정기회의 참석 시 수당 지급, 활동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및 각종 대회 참여 기회 제공 등 실질적인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지원자는 평택시청소년재단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8일 서정동 지장경로당에서 제15차 ‘따뜻한 동행 경기119’ 수혜자로 선정된 A(여 64) 씨에게 생활비 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10월 발생한 화재로 주거지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었으며 외상 및 장애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서 추진 중인‘따뜻한 동행 경기119’사업의 지원 대상자로 A 씨를 추천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수혜자로 선정됐다. ‘따뜻한 동행 경기119’는 2022년 12월부터 시작된 경기도 소방의 대표적인 나눔 복지 사업으로 도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이 매일 119원을 자발적으로 적립해 마련된 성금을 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화재 등 각종 재난 피해주민 등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생활 안정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화재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이 운영하는 평택아트센터가 경기 남부 최대 규모의 문화공간으로 주목받으며 타기관의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28일 재단에 따르면 평택아트센터는 시설 구성과 공간 활용도, 운영 시스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의 우수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완성도 높은 공간 설계와 안정적인 운영 기반, 시민을 중심에 둔 공연 기획을 바탕으로 타 지자체 및 유관기관의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최근(2025년 12월~2026년 1월) 경기아트센터(3명), 세종예술의전당(4명), 구미시청(4명), 아산시청(4명), 화성시청(6명), 화성시문화관광재단(6명), 평택국제교류재단(5명),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10명), 미국 애니 라이트스쿨 국제학교 관계자(20명) 등 다수의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평택아트센터를 방문해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시스템과 공간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문 기관들은 평택아트센터의 공간 구성과 운영 체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문화공간 조성 방향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이상균 대표이사는 “평택아트센터는 시민들이 일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8일 성장기 아동의 청력 보호와 적기 치료 지원을 위해 보청기 지원사업의 대상을 기존 만 5세 미만에서 만 12세 미만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에 따라 초등학생 연령대의 난청 아동도 보청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학습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고 조기 재활을 통한 원활한 성장 발달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청기 지원 대상은 만 12세 미만으로 양측성 난청 또는 일측성 난청이 있는 경우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청기 구매 시 개당 최대 135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지원기준과 절차는 거주지 관할 보건소(평택보건소 모자건강팀 031-8024-4401, 송탄보건소 모자건강팀 031-8024-729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사업 대상 확대를 통해 난청 아동들이 더 적기에 적절한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평택산업진흥원(진흥원)과 함께 다음 달 11일 평택대학교 제2피어선빌딩 6층 대강당에서 ‘평택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이하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지원 ▲사업화 및 기술 고도화 ▲수출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근로 환경개선 등 다양한 분야의 중소기업 지원사업 및 일자리 등 상담 부스도 마련해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에는 평택시를 비롯해 진흥원,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기업진흥회 등 21개 지원 관계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에게는 각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참석하지 못한 기업을 위해 자료를 시 및 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한다. 특히 반도체산업 혁신 네트워크 조성, 제조 기업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등 교육 사업을 통한 인력 양성과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과 함께 최근 화제가 되는 인공지능(AI)산업 관련 수요 기반 실증 지원사업을 통한 혁신 역량 강화 및 산업 경쟁력 제고에도 힘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다음 달 13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가격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설 명절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대형 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편의점·골목 슈퍼 등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품의 판매가격 및 단위가격 표시 여부로, 설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가격표시가 정확히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한다. 또 관광특구 내 점포 등 가격 표시 관련 민원이 발생하기 쉬운 업소도 중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평택시는 이번 점검에서 계도와 홍보를 우선하여 소상공인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가격표시제 안내를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반복적인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조치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가격표시제 점검을 철저히 하겠다”며 “상인들의 자발적인 가격표시 이행과 함께 시민 여러분께서도 가격표시를 꼼꼼히 확인해 주시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