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신승연)은 지난 14일 팽성복지타운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복지사 역량성장 과정 3회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15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직면하는 회계·예산·계약 관련 업무의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 상황별 판단 기준을 명확히 함으로써 재정 관련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이날 강연은 송석교육문화재단 신승택 이사가 맡아 '돈은 숫자지만, 책임은 사람이다 – 회계·예산·계약의 구조와 판단 기준'을 주제로 진행했다. 신 이사는 ▲예산 편성 및 집행 흐름의 구조적 이해 ▲회계 처리 과정에서의 리스크 예방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뤄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회계나 계약 업무가 담당자만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실무자 누구에게나 책임이 따를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며 "구체적인 판단 기준을 배울 수 있어 앞으로 업무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연 대표이사는 "재정 관련 업무는 단순한 숫자 처리를 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24일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제부마리나(화성시 서신면 소재)에서 ‘동력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 및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5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무상점검 서비스는 봄 행락철을 맞아 수상레저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발생한 수상레저기구 사고의 약 80%가 단순 기관 고장 등으로 인한 표류 사고로 분석됐다. 이에 평택해경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및 전문 수리업체와 협업해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고 이용자가 스스로 장비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정비 요령도 교육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상레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 홍보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신고 활성화 ▲바다내비 앱을 활용한 구조 요청 방법 안내 등 다양한 안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홍보 물품도 배부할 예정이다.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수상레저 활동자는 평택해양경찰서 수상레저계(031-8046-2451)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정세희 해양안전과장은 “출항 전 점검은 수상레저 활동의 시작이자 사고를 예방할 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해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14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해양시설 점검은 해안에 위치한 300㎘이상 기름·유해액체물질 저장시설 12개소와 5만t 이상 선박이 계류할 할 수 있는 하역시설 5개소가 대상이며 유관기관 및 전문가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할 예정이다. 안전점검 중점사항으로는 해양오염비상계획서에 따른 ▲해양오염사고 대비·대응 체계 ▲사업장내 오염물질 적정 관리 ▲해양오염방제 교육·훈련 이행실태 ▲하역시설에서의 오염물질 해상탈락 등 오염 예방조치 사항 등이다. 평택해경은 지난 11년간 지역 내 해양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통해 기름오염비상계획서 갱신, 방제기자재 관리미흡 등 175건의 안전문제를 진단해 개선했다. 임승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대규모 해양시설에서 오염물질 유출은 재난으로 직결된다”며 “사업장 주도의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14일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미래 재난 대응 인재 양성을 위해 ‘119청소년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청소년단’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과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일상 속 안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을 둔 단체다. 단원들은 화재 예방 교육을 비롯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실습, 소방서 견학, 각종 안전 캠페인 등 실질적인 체험 중심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으로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가진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소방서는 단체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으며 향후 안전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유익한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기간 및 세부 신청 방법은 평택소방서 홈페이지 ‘알림마당-최신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덕호 서장은 “119청소년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타인을 도울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지역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는 14일 ‘과학적 토양검정’과 ‘친환경 미생물 공급’을 통한 비료 절감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비료 가격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관행적으로 살포하던 비료 사용 습관을 버리고 토양의 영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필요한 만큼만 투입할 것을 당부했다. 농가에서 경작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칼륨, 칼슘, 마그네슘 등 7가지 항목을 정밀 분석하여 작물별 ‘비료사용처방서’를 발급해 준다. 처방서에 따라 적정량의 비료만 시비할 경우, 비료 구매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잉 시비로 인한 토양 염류 집적과 병해충 발생까지 예방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토양의 자생력을 높이는 방안으로 친환경 미생물과 박테리아, 미네랄(BM) 활성수 공급도 확대한다. 센터에서 배양해 공급하는 고초균, 광합성균 등 유용 미생물은 토양 내 유기물을 빠르게 분해하고 작물의 뿌리 활력을 도와 비료 흡수 효율을 극대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의 10일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에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부문 본상(Winner)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완성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두꺼운 루프, 독특한 휀더 구조로 이루어져 역동적이며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대담함을 강조하며 아이코닉한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다음 달 10일까지 지역 내 출입통제장소 및 위험구역에 대한집중 안전관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안전관리는 봄철 행락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연안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이번 집중 안전관리 대상은 사고 위험이 높은 석문방조제 인근 갯벌 등 출입통제장소 5개소와 방아머리 해수욕장을 포함한 연안위험구역 39개소다. 평택해경은 이 기간 동안 사고 우려가 큰 취약 지점을 중심으로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관리시설물을 점검하고 육․해상 순살팀을 배치해 취약 지점에 대한 순찰 빈도를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출입통제장소에 무단으로 들어가는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와 협력해 위험구역 내 안내 방송과 홍보를 병행하며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우채명 서장 “서해안은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물이 차오르는 속도가 빨라 순식간에 고립되거나 사고를 당할 위험이 매우 크다”며 “인명 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통제구역 방문을 자제하는 등 국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9일 ‘교실배식’을 종료하고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완료한 세교중학교를 방문해 안전하고 쾌적한 급식현장을 확인하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평택교육청에 따르면 세교중학교는 지난 2001년 개교 이후 24년간 교실배식을 이어왔다. 특히 39학급 1000명이 넘는 과밀학교인데다 모듈러 교실과 별도 건물 운영으로 급식종사자들이 노동강도가 매우 높았다. 이로 인해 조리원 인력공백이 60%가 넘는 등 운영에 큰 난항을 겪었으며 학교장까지 급식지원에 나설 정도로 열악한 상황이었다. 이에 평택교육청은 학생들의 쾌적한 급식환경 보장과 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해 체육관 하부 공간을 활용한 식당증축 및 급식실 현대화사업을 추진해 지난 2월에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급식실에서 식사를 마친 한 학생은 “전에 교실에서 밥을 먹을때보다 더 따뜻하고 맛있는 급식을 예쁜 식당에서 다른 반 친구들과도 먹을 수 있어 너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급식종사자 또한 “무거운 배식차를 밀고 건물을 이동하며 발생하던 안전사고 위험이 사라졌고 급식시설이 좋아져서 기분좋게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 장애인평생교육센터(평택캠퍼스)는 다음 달 8일까지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신규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10일 한경대에 따르면 이 자격증은 전통 식문화의 핵심인 장류의 가치를 알리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이번 과정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에 맞춰 기획된 것으로 전통 방식의 장 담그기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이를 보급할 전문가를 배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역 내 발효 전문가들과 협력해 깊이 있는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전통 장류의 역사와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는 이론수업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과정을 이수한 수강생은 소정의 시험을 거쳐 ‘전통발효장류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이후 방과 후 학교 강사, 체험 학습장 운영, 전통식품 관련 창업, 가정 내 건강 식단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한경돈 한경대 장애인평생교육센터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프라에 지역 발효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을 더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7일 지역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인 ㈜대승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8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최근 대전의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유사 화재 예방과 관계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대승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취약요인을 점검하고 화재예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최근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사례 안내 ▲화재 등 유사시 피난계획 확인 ▲소방 관련 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공장 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홍의선 서장은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은 가연물과 설비가 밀집돼 있어 화재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피난계획 점검을 통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탄소방서는 화재취약대상에 대한 현장안전지도와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