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는 지난 15일 평택경찰서 3층 대강당에서 평택시 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했으며 맹훈재 평택시경찰서장, 지역 관서장, 팀장 등 약 40명이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장의 평택경찰서 치안 현황 및 역점 시책 발표 후, 치안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했다. 강정구 의장은 “시민이 매일 체감하는 일상의 안전이 최고의 복지”라며 “평택시의회는 평택경찰서와 긴밀하고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의 변화를 신속히 만들고 치안유지와 범죄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오는 28일 오후 7시 부대 내 충무관에서 ‘2025 대한민국해군 평택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6일 2함대에 따르면 지역민과 함께하는 민·군 화합의 문화축제가 될 이번 호국음악회를 개최해 해군창설의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 해양수호 의지를 선율로 전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에는 해군군악대와 해군홍보대를 비롯해 초청가수 비비지(VIVIZ) 등 100여 명이 출연한다. 최고 수준의 연주를 자랑하는 해군군악대가 ‘해군·해병대 군가 모음곡’, ‘Summon the Heroes’, ‘명량(鳴梁)’ 등 국가와 국민을 지켜온 해군의 80년 발자취와 해양수호 정신을 음악으로 표현한다. 또 해군 타악기 공연팀 ‘블루스틱스’가 드럼 퍼포먼스, 해군홍보대의 비보이 및 마술공연으로 해군의 열정을 선보이며 특별 초청공연으로 인기 걸그룹 비비지(VIVIZ)가 축제의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군악대와 중창단이 ‘아름다운 나라’와 ‘내 나라 내 겨레’ 곡을 합창해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음악회는 전화, 이메일,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자들을 받아 무료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지역민들을 위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경찰서 대강당에서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장, 김명숙 부의장 등 시의원 12명을 초청, 치안보고회를 열었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맹훈재 서장과 각 과장들이 치안현황과 주요시책을 보고했고 이어 시의원들과 지역치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치안보고회는 시의회가 그동안 경찰서에서 요청한 지역치안 인프라 확충을 위한 건의들을 적극적으로 반영, 조례 개정 등을 진행한 것에 더해 보다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맹훈재 서장은 ▲주취폭력과의 전쟁 ▲음주운전 대규모 집중 단속 및 엄정 사법처리 등 범죄대응시책과 ▲플로깅 합동순찰 ▲정신질환 응급입원 전용 병상 확보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범죄예방활동 및 치안 인프라 확충 내용 ▲치안고객만족도 대폭 상승 ▲평택미군과의 정기 협의체 구축 등 중점 추진시책을 발표했다. 시의원들은 이에 대해“평택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112신고를 처리하는 등 치안수요가 이렇게 많은 지 몰랐다”며“치안 인프라는 곧 시민안전과 지역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다시 한 번 갖게 됐고, 경찰과 적극적으로 소통,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시의회는 평택경찰서의 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다음 달 13일과 14일 오후 7시 30분, 국립창극단의 창작 창극 ‘이날치傳’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5년 ‘찾아가는 국립극장’ 공모사업에 평택시문화재단이 선정되며 성사됐다. 국립창극단은 지난 1962년 창단 이래 판소리를 바탕으로 한 음악극 ‘창극(唱劇)’을 선보이며 한국 창극의 저변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난 2012년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도입 이후, 셰익스피어·브레히트와 같은 세계적인 작가의 작품이나 그리스 비극은 물론 웹툰 ‘정년이’를 공연콘텐츠로 제작하는 등 다양한 창극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이날치傳’은 조선 후기 여덟 명창 중 한 명인 이경숙, 별칭 ‘이날치’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창극이다. 양반집 머슴으로 태어나 줄광대, 고수, 명창을 거쳐 국창의 반열에 오른 그의 파란만장한 삶을 다채로운 일화로 구성했다. 공연의 첫 장면인 줄타기 묘기에서는 줄타기 명인 남창동의 뛰어난 기량과 더불어 무대 후면에 위치하던 악단을 관객석 가까이 배치하는 등 독창적인 연출로 몰입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은 15일 한국석유관리원과 운전자의 권익 보호 및 고객 안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정상 석유제품으로 인한 차량 고장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를 국내 최초로 수록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 기관과 기업의 협력을 통해 ESG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은 협약에 따라 자동차(내연기관) 취급설명서(모바일 앱, 홈페이지 자료, 책자 등)에 ▲연료 주입 전 운전자 확인 요청 ▲비정상 연료 주입 후 이상 발생 시 조치 사항 ▲한국석유관리원 소비자 신고 안내(QR코드 및 오일콜센터 1588-5166) 등 사고 예방 및 위급 상황 발생 시 조치 사항을 새롭게 포함하기로 했다. 운전자들은 차량 고장 등 위급상황 시 자동차 취급설명서를 참고해 왔지만 그동안 연료 품질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는 부족한 실정이었다. 이에 KGM과 한국석유관리원은 운전자가 상시 확인하는 취급설명서가 석유 안전 정보를 전달 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기)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평택고 공간재구조화 사업 공사현장 등 6곳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5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안전한 교육시설 현장을 위해 학생 및 교직원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장 내 작업자들의 안전의식 제고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화재 예방, 안전 장비 미착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학생 통학로 안전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진행됐다. 공사 관계자들에게 학교 공사에 따른 학생과 교직원, 작업자들의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고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김윤기 교육장은 “개학 일정에 맞춰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는 것 도 중요하지만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공사가 이뤄지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평택 남·북부문화예술회관과 평택시의회청사에서 기획전시 ‘평택아트브릿지: 잇는 예술, 여는 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평택미술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시각예술 분야 구성원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전시에는 평택 지역과 연고가 있는 작가 총 30인이 참여해 지역 미술의 다양한 흐름을 선보인다. 평택 남·북부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본전시에는 원로, 중년, 청년 작가 각 7명씩 총 21명이 참여하며 평택시의회청사에서는 평택시문화재단이 소장한 작품의 작가 9인을 중심으로 한 특별전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평택미술의 세대별 흐름과 성과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시 기간 중인 오는 16일과 23일에는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교류회도 예정돼 있다. 이번 교류회는 참여 작가와 관람객 간의 만남을 통해 평택 미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있게 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김달진미술연구소(소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정기연주회 ‘아시아의 소리’를 개최한다. 14일 악단에 따르면 이번 연주회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4개국(중국, 싱가포르, 몽골, 우즈베키스탄)의 전통 악기와 연주자들이 참여해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다양한 아시아 음악의 색채를 선보인다. 국악의 본산이라 불리는 평택의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전통 음악의 교류와 확장을 도모하는 무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에는 중국 오페라극장 상임지휘자 쉬쯔준(Xu Zhijun)이 객원 지휘자로 참여하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단원 한림(아쟁), 싱가포르 화악단 수석연주자 유쟈(비파), 몽골 전통음악과 쳉드어치르 만다(뿔피리), 우즈베키스탄 국립음악원 아크말 투르수노브 아바조비츠(깃제크) 등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특히 각국의 대표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아시아 전통악기의 개성과 국악관현악의 하모니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국내외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킬 전망이다. 공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며 만 5세 이상 관람으로 자세한 문의는 관현악단(031-8053-3562)으로 하면 된다. 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는 오는 13일부터 31일까지 ‘평택시 인구정책 생활수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공모전은 저출산 문제를 함께 해결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 및 가족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과 신중년 세대의 생애 설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다. 공모명은 ‘평택에서 행복을 택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자유로운 형식의 수기(에세이) 형태로 공모한다. 참여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이 되있는 신중년, 다자녀가정 등이다. 심사 및 결과 발표는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이며 입상 작품 전시는 같은 달 17일부터 28일까지 시청 현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평택에서 생활하며 기억에 남는 신중년 인생 재설계 경험 또는 다자녀 양육 스토리를 생활 수기 방식으로 만들어 주면 된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가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2월 18일까지 후반기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후반기 시민과의 대화는 25개 읍·면·동을 찾아 진행되며 시정 방향 및 주요 정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자리다. 시는 현안에 대한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소통 행정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시민과의 대화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실·국·소장, 소관 부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이 함께한다. 참여 대상은 관변단체나 평소 시정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민들로 시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10월 일정은 13일 오후 2시 통복동을 시작으로 14일 오전 10시 송탄동, 15일 오전 10시 세교동, 20일 오후 2시 용이동, 21일 오전 10시 포승읍에서 각각 진행된다. 11월에는 3일 오후 2시 서탄면을 시작으로 4일 오전 10시 비전1동, 5일 오후 2시 팽성읍, 6일 오전 10시 고덕면, 7일 오전 10시 신장2동, 오후 2시 신장1동, 10일 오후 2시 지산동, 12일 오전 10시 진위면, 18일 오후 3시 동삭동, 19일 오전 10시 현덕면, 20일 오저 10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