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0일 시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제26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월 3일부터 8일간 진행된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등 6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등 13건을 보고해 총 19건 (원안가결 13, 수정가결 5, 의견제시 1)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올해 상반기 주요 업무 보고 청취하며 소관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 등을 면밀히 살펴보고 시민 복리증진과 효과적인 시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김혜영 의원은 7분 자유발언을 통해 ‘평택항·평택호 태양광 계획의 문제점과 시민을 위한 대응 방향’을 주제로 ▲시 주관 공청회와 시민 설명회 개최로‘선 공론화, 후 결정’원칙 확립 ▲국가 차원 명확한 환경·안전 기준 마련 전까지 사업 인허가 전면 유보 ▲항만과 호수 본래 기능 최우선으로 한 통합 마스터플랜으로 평택호의 주권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폐회사에서 강정구 의장은“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주요 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공재광 전 평택시장이 10일 오전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연습은 없다, 바로 실전이다’를 선거 슬로건으로 검증된 행정 경험과 책임 있는 리더십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타는 목마름에 즉시 화답하는 행정으로 말이 아닌 결과로 평가받는 평택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출마선언문에서 공 전 시장은 “평택은 인구 100만 대도시를 향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시기에 필요한 것은 연습이나 적응이 아니라 바로 실전에 들어갈 수 있는 책임 있는 리더십”이라고 밝혔다. 이어 “평택시장을 직접 맡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담보로 한 실험적 행정이 아닌 즉시 실행 가능한 시정으로 평택의 다음 10년을 완성하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공재광 전 시장은 청북면사무소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해 평택시청, 경기도청,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대통령비서실 등 중앙과 지방 행정을 두루 거쳤으며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역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평택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됐다. 공재광 전 시장은 ▲선택과 집중의 책임 행정 ▲평택항·반도체·미군기지를 축으로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10일 평택시 신장동에 위치한 성광요양원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취약요인을 점검하고 자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현장 지도는 노인들이 생활하는 요양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화재 발생 시 관계자들의 초기대응 계획을 살펴보고 효율적인 피난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유사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홍의선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과 시설 안전관리 책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생활공간·피난통로·화기취급장소 등 주요 지점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주요 지도내용은 ▲노유자시설 화재사례 안내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화재 등 유사시 관계자의 초기대응 교육 ▲노인복지시설 소방안전가이드 배부 등으로 송탄소방서는 관계자에게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홍의선 서장은 “노유자시설은 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 위험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과 초기대응체계 확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설 관계자들이 상시적인 점검과 자율안전관리 의식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10일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기 위해 ‘2026년 설 맞이 차량점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차량 점검 서비스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1개 서비스센터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배터리 ▲엔진 오일 및 각종 오일류 누유 여부 ▲부동액 ▲등화 장치 ▲공조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냉각수 ▲히터 및 필터 등으로 장거리 차량 안전 운행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점검을 마친 고객에게는 워셔액도 보충해 준다. 특히 전기차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기본 점검 외에도 전기차의 올바른 관리와 안전한 주행 지원을 위한 배터리, 히터캐빈 냉각수 및 구동모터 냉각수 점검 등 ‘전기차 대상 특별 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시행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동안 자동차 고장이나 사고로 운행이 어려울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동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가까운 서비스센터에서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KGM 관계자는 “겨울철에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도시공사(사장 한병수)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 내리캠핑장을 찾는 고객과 방문객들을 위해 오는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새해에도 또, 행복하오(午)’ 소원 달기 행사와 ▲ 설 맞이 전통놀이 문화체험 두 가지로 운영된다. 먼저 캠핑장 관리동 앞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방문객들이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를 직접 적어 매는‘소원 달기’행사가 진행된다.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내리문화공원을 찾는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 캠핑장 이용객 및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상시 운영된다. 관리사무소에서는 당일 캠핑장 이용 고객에게는 사전 접수 후 신청서를 작성하면 전통놀이(딱지) 세트를 증정하며, 체험존에서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 딱지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캠핑장 이객 및 내리문화공원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내리캠핑장(031-618-8446)으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경기도 오산시의 구도심 지도가 새롭게 그려질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오산시 오산동 일대에 53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 건립 사업이 추진 되면서 지역 사회와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된다면 새로운 스카이라인이 형성되면서 ‘53층 랜드마크’ 가 오산을 대표하는 명물로 우뚝 서게 될 것 이라는 전망이다. 9일 금성·동부아파트 일원 통합 재개발 사업 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오산시 오산동 447-6번지 일대 19,683㎡(약 6008평)를 대상으로 노후 도심 정비 및 상업지역 활성화를 위한 재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최고 53층 규모의 초고층 설계다. 사업이 성사될 경우, 지지부진했던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오산시를 상징하는 압도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해당부지는 전통시장과 문화센터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갖춘 구도심 중심부에 위치하며 특히 오산역 역세권의 배후 주거지로서 뛰어난 입지적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앞서 추진위는 지난달 10일 오산동 소재 농협(오산동 841-3)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서현옥 경기도의은 9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 대전환 실용 정치로 실현하겠다”며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서현옥 의원은 AI·반도체 메가시티 완성, 30분 생활권 교통 혁명, 체감형 행복 도시 조성을 세 가지 공약으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중앙정부의 실행력을 평택에 그대로 적용해 현장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며 경기도의회에서 추진한 AI·반도체 산업 전략 수립, 공유대학 예산 확보, 똑버스 확대, GTX 연장 등을 설명했다. 이어 서 의원은 12·3 내란 당시 평택에서 가장 먼저 국회로 달려 민주주의를 사수한 경험을 언급하며 “위기 앞에서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은 평택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진짜 민주 당원’으로서 흔들림 없는 리더십을 약속했다. 그는 “평택을 AI·반도체 메가시티로 전환해 에너지 자립 특구 지정과 시민 공론화를 통해 산업 기반을 안정화하고 GTX-A·C 노선 조기 확정과 고덕 KTX 경기남부역사 건립으로 30분 생활권 교통망을 구축, 아이·어르신·여성 중심 돌봄 정책으로 체감있는 행복한 도시를 만들 것”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가는 규정을 따지며 시간을 보내지만, 정치인은 결단하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다음 달 4일 평택아트센터 개관을 기념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공연 ‘봄맞이 소리’를 선보인다. 9일 시립악단에 따르면 새봄의 싱그러운 기운과 생동감을 우리 국악으로 담아내는 ‘봄맞이 소리’는 봄 시즌을 상징하는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레퍼토리로 지난해에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새롭게 개관한 평택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려, 최첨단 무대 시스템과 쾌적한 객석 환경, 넓고 깊은 무대 공간 위에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의 기량이 더해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박범훈 예술감독을 비롯해 장사익, 김영임, 유지숙 등 당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이들의 협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 연주와 우리 소리의 진수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박범훈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의 문을 여는 무대는 박범훈 예술감독의 대표작이자 직접 작곡한 관현악곡 ‘춘무’로, 채향순 명무가 안무를 맡고 박경무와 김문채가 출연해 화사한 춤사위로 봄의 정취를 그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김찬기)는 9일 대학 학생상담센터가 전국대학교학생상담센터협의회가 주관한 2025년 대학상담센터 평가에서‘상담운영 부문 우수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경국립대에 따르면 이는 최근 1년간의 상담 운영 성과와 프로그램 실적을 바탕으로 한 결과로 전국 250여 개 대학 중 최고의 영예를 얻었다. 한경대 학생상담센터(센터장 류원정 교수)는 안성과 평택을 연계한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하고,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위기 개입, 자살·자해 고위험군 관리, 학업·진로·대인관계 상담을 포함한 전인적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업 및 생활 적응을 위한 맞춤형 심리·정서 지원과 장애·비장애 통합 상담모형 운영 등 대학 내 포괄적 지원 시스템 구축이 주요한 선정 배경으로 작용했다.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이 보다 쉽게 상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모바일 기반 상담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뇌파·맥박 스트레스 검진, 마음건강 캠페인, 찾아가는 심리교육 등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또 교외 전문가를 위촉해 대학 안팎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위험 학생의 조기 발견과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입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특별단속 활동에는 설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등 수입 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과 안심 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 평택해경은 자체 특별점검반을 편성 지역 내 수입 농·수산물 유통업체, 수산시장 등 다양한 판매처를 대상으로 성수품 밀수, 수입 농·수산물 부정유통 등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집중 점검 대상은 ▲선물용 수입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의 행위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수산물의 시중 유통 및 가공 행위 ▲대규모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인한 시장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설 명절 소비 증가 시기를 틈타 시세차익을 노린 한탕주의식 밀수, 원산지 둔갑, 불량식품 유통 등으로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고 국민 불안을 조장하는 민생 침해 범죄를 뿌리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