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이상기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부위장이 24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먼저 이상기 출마자는 “성장 동력의 불꽃이 꺼져가고 있다”며 “말뿐인 정치가 아닌 당선 다음 날부터 바로 현장에 투입될 준비된 엔진이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평택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이 지도자의 추진력 부재로 인해 상대적 퇴보를 겪고 있다고 진단하며 강력한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평택 심폐소생론을 전면에 내세웠다. 출마 선언문에서 이상기 출마자는 평택항, 삼성반도체 캠퍼스, 주한미군기지 등 최고의 인프라를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시민의 삶의 질 개선으로는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했다. 이어 “KTX 경기남부역사는 국토부와 경기도의 책상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고 평택항과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은 지지부진하다”며 “이는 민의를 이끌고 실천할 지도자의 추진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또 “나는 즉시 전력감”이라며 경기도의원 시절 예산 구조를 꿰뚫고 행정과 의정의 흐름을 조율했던 경험을 자신의 최대 강점으로 꼽았다. 이상기 출마자는 5대 핵심 공약으로 ‘균형 발전이 핵심’ 이라며 ▲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24일 QR 코드를 적용해 전기화재 예방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매일유업 및 hy에치와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 중인 유제품에 화재예방 영상으로 연결되는 QR 코드를 적용했다. 이번 협업은 국민이 전국 어디에서나 제품을 구매·섭취하는 일상 속에서 쉽게 전기화재 예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단위로 유통되는 제품에 QR 코드를 적용해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안전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에 인쇄된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송탄소방서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연결되며 전기화재 예방 수칙 영상이 재생된다. 영상에는 ▲멀티탭 과부하 사용 금지 ▲콘센트 먼지 제거 ▲플러그 올바른 사용법 ▲전열기 단독 콘센트 사용 등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핵심 안전 수칙이 담겨 있다. 송탄소방서는 이번 홍보가 ‘한 번의 스캔으로 시작하는 전기화재 예방’ 실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의선 서장은 “겨울철은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전기 안전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와 평택문화원, 평택학연구소는 24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택시청 로비에서 2026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전시 평택체육 ‘전설의 시작’ 1960~1990년대를 개최한다. 개막식은 오는 25일 오후 1시, 평택시청 로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진행된 ‘평택 향토사 구술 및 사료조사 사업’을 바탕으로, 평택 체육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60~1990년대를 중심으로 당시 체육인들의 삶과 현장을 조명한다. 기록 중심의 체육사가 아닌 인터뷰와 사진, 사료를 통해 체육이 어떻게 개인의 삶이 되고, 지역의 자부심이 되었는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역도, 볼링, 테니스, 여자 필드하키 등 다양한 종목에서 활동한 평택 체육인들의 구술과 희귀 사진, 운동용품, 메달 등 다양한 자료를 함께 전시해 지역 스포츠의 성장 과정과 그 이면의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한다. 오중근 문화원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체육 전시를 넘어, 지역민이 함께 만들어 온 평택 체육의 역사이자 기억의 기록”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평택의 자랑스러운 체육 유산을 함께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문화재단은 24일 공연장 내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하며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구조 확장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최근 타지역 기부 전문 매체 ‘기부타임즈’는 평택시문화재단의 기부 키오스크 운영 사례를 보도하며 공연 관람과 동시에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에 주목했다. 재단은 공연장을 찾은 시민이 현장에서 간편하게 문화예술 후원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기부 키오스크는 복잡한 절차 없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시민의 후원 접근성을 높였다. 공연과 전시를 관람하는 시민이 문화예술의 향유자에 머무르지 않고 후원자로 참여할 수 있는 접점을 현장에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실제로 키오스크를 통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문화 소비를 넘어 시민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함께하는 구조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다. 재단 관계자는 “작은 참여가 지역 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기부 키오스크 운영은 시민 참여 기반의 문화 구조를 확장해 나가는 첫 단계”라고 밝혔다. 재단은 향후 시민 참여 구조를 보다 체계화하고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민주 시민연대(30여개 시민단체)는 23일 평택시청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원 '평택 을' 선거구 ‘내려꽂기식’ 전략공천을 중단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복되는 전략공천 인한 지역 정치의 공백과 시민들의 상처가 집단적 저항으로 폭발한 모양새다. 기자회견에는 금요포럼과 한국시민사회재단 비롯한 평택 지역 30여 개 시민단체가 참여했으며 ‘평택 을’ 지역에 대한 하향식 전략공천은 시민의 선거권을 박탈하는 헌법 위반 행위라고 규정하며 강력한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성명서를 통해 시민단체들은 지난 22대 총선에서 거대양당은 평택 시민의 의사와 관계없이 전략공천을 강행했고 그 결과는 참혹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실제로 전략공천 이후 이어진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과 사고지구당 지정, 그리고 초유의 재선거 사태까지 이 모든 행정적·정치적 비용과 혼란을 감당한 것은 오로지 평택 시민의 몫이었다고 성토했다. 또 중앙당에선 전략이라 부르지만 우리에겐 배제였다. 시민을 관리 대상이나 동원 수단으로 보는 중앙정치의 오만한 태도가 극에 달했다고 분개했다. 이어 정치가 사람을 키우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선거철마다 연고 없는 인물을 내려보내는 것은 지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KG 모빌리티(KGM)는 23일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인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KGM에 따르면 올해로 17회째를 맞는 중앙일보 올해의 차(Car of the Year∙COTY)는 2025년 출시된 총 22개 브랜드 61개 차종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2개 브랜드 15개 차종을 대상으로 차량 내/외부 평가 및 고속주행, 조향성능, 안전성 등 다양한 심사를 거쳐 유용성 분야의 최고의 차를 뽑는 유틸리티(픽업) 부문에 무쏘 EV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의 심사위원장을 맡은 정승렬 국민대학교 총장은 “외관은 픽업의 거칠고 강인한 이미지를 드러내지만 세련되고 스마트한 최신 편의 기능이 차내에 탑재됐다”며 “무쏘 EV가 지닌 다양한 편의 사양이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심사평을 했다. 구상 심사위원(홍익대 교수)은 “픽업의 기능성을 강조하면서 디자인 요소의 독창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구성까지 갖췄다”며 “무쏘 EV는 견고한 차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픽업 고유의 강인함은 물론 수평 도트형 주간 주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원유철 국민의힘 경기도당 상임고문(전 미래한국당 대표)이 평택 고덕 지역의 숙원 사업인 ‘KTX 경기남부역’ 신설을 위해 직접 팔을 걷어붙였다. 원유철 상임고문은 지난 20일 국회 본청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에서 ‘KTX 경기남부역사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상용)’ 집행부와 정점식 정책위의장 간의 면담을 주선하고 KTX 경기남부역 신설 건의서와 시민 8900명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서 신상용 추진위원장은 “KTX 경기남부역은 당초 정부와 지자체가 신도시 건설 당시 약속했던 사항”이라며 “주민들과의 약속 이행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역사가 신설돼야 한다”고 강력히 건의했다. 이에 정점식 정책위의장은 “KTX 경기남부역 신설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여러분의 건의가 실질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책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면담을 주선한 원유철 상임고문은 평택의 전략적 가치를 강조하며 힘을 보탰다. 원 고문은 “평택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와 한미동맹의 상징인 한미연합사가 위치한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심장 같은 도시”라며 “평택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는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오는 25일까지 ‘평택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일 문화원에 따르면 지역 전통문화의 계승과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 평택문화학교’를 운영하고 총 3개 강좌 가운데 민화반과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 2개 강좌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경기도무형유산 서각장 이규남의 서각기초반은 전통 서각의 재료와 도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천자문 서각 등을 배우는 입문 과정이다. 강의는 다음 달 5일부터 오는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무형유산전수교육관(경기도 평택시 신대리 210-39)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월 2만원으로 총 16만원이며 서각칼과 끌, 망치, 숫돌, 나무판 등 재료는 별도 구입해야 한다. 민화반은 우리 전통 그림인 민화를 이해하고 직접 그려보는 과정으로 기초 모란도와 문자도, 소과도 등을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강의는 다음 달 6일부터 오는 11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평택문화원(경기도 평택시 중앙로 277, 1층)에서 운영된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20일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 증가와 전기 사용량 급증으로 축사시설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사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겨울철 축사는 전열기구 사용, 전선 노후화, 전기설비 먼지 축적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소방서는 축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하고 자율 안전점검을 당부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노후 전선 및 배선기구 교체와 정기적인 전기안전 점검 실시 ▲전기설비 내부 먼지 및 이물질 제거로 스파크 발생 요인 사전 차단 ▲전열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및 온도조절장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소화기 비치 및 작동 상태 점검, 소방차 진입로 확보와 비상연락망 정비 등이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축사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재산피해뿐 아니라 대규모 가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은 점검과 관리가 큰 화재를 막을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평택소방서는 앞으로도 계절별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예방활동과 안전 지도를 지속 추진해 시민과 축산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20일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5~7세 아동을 대상으로 보건소 4층 헬스케어교육센터에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에 73개 기관, 2941명의 아동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받았으며, 올해도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사전 신청을 통해 2850명의 예약이 완료됐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증강현실(AR)과 터치스크린을 활용해 미취학 아동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놀이형 건강교육 공간으로 아이들은 다양한 가상 체험과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건강한 생활 습관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올바른 구강 관리 ▲영양 ▲신체활동의 중요성 ▲흡연 및 음주 폐해 예방 ▲아토피 예방관리 ▲손 씻기 등 생활 속 건강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총 9개의 체험존에서 수준별·주제별 콘텐츠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방문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관계자 대상으로 진행한 사후 설문지에서 99%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다양한 놀이 체험으로 아이들이 지루할 틈이 없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