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북부노인복지관(관장 김동석)은 지난 10일 한국3M(평택)(센터장 이동채)의 임직원들로 구성된‘나누리 사회 공헌단이 취약계층 노인들 식사 지원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간편식 꾸러미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11일 복지관에 따르면 이는 지난 추석 명절에 60만원 상당의 식료품 꾸러미를 후원한데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올겨울에는 금액을 증액해 한층 따뜻한 후원을 이어갔다. 혼자 생활하며 끼니를 자주 거르거나 식재료와 조리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는 노인들이 많다. 이번 후원은 이러한 노인들에게 겨울을 든든하게 보낼 수 있는 ‘산타의 선물’과 같은 지원돼 큰 힘이 되고 있다. ‘나누리 사회 공헌단’은 한국3M(평택) 임직원들이 모여 결성한 사내 봉사단체로 조규석 팀장과 이명기 팀장의 적극적인 주도하에 단순한 후원을 넘어 매월 셋째 주 평택북부노인복지관 경로식당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직원들이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노인들의 식사 배식과 후처리 활동 등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넘어 진정성 있는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이동채 센터장은 “이번 간편식 꾸러미 후원이 추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고덕동 신청사 건립부지(고덕동 2522)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기공식은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행정·의정 기능이 한곳에 모이는 새로운 중심 공간 조성을 시민과 함께 선언하는 자리다. 기공식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시는 지난 2019년 기본구상 수립을 시작으로 조례 개정, 타당성 조사 및 투자심사 승인, 2024년 국제설계공모 실시(‘ONE ROOF : ONE CITY’가 당선) 등 신청사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올해 7월 시공사 선정 절차 개시 후 12월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적격자로 확정되며 건립 준비가 완료됐고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을 향한 본격적인 시작점이 된다. 새롭게 건립될 신청사는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부에 위치하며 연면적 4만 9869㎡ 규모의 지하 1층~지상 5층 본청사와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의 독립형 시의회 청사가 함께 조성된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신청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는 지난 9일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합정동 고층건축물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화기 취급 사용 증가와 건조한 기후 등 겨울철 화재위험 요인이 증가하고 공사장 특성상 화재 취약 요인이 상존함에 따라 대형 인명·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관리’,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전열기구 사용 실태’, ‘가연물 적치 상황’,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공사 관계자들에게 겨울철 화재 위험성을 강조하며 난방기구 안전사용 요령, 용접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초기 대응 및 신고 절차 등을 안내했다. 최덕호 서장은 “겨울철 공사장은 건조한 환경과 난방기기 사용으로 작은 부주의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 근로자들의 세심한 관리와 자율 안전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해양경찰서(서장 우채명)는 지난 9일 평택해양경찰서 3008함 회의실에서‘2025년 해양재난구조대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해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3일 ‘해양재난구조대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해양재난구조대법)’이 시행된 이후 해양 재난 현장에서 활약해 온 대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제도 시행 첫해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행사에는 경기남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와 충남북부평택해양재난구조대 각 대장을 포함안 40여명이 참석해 구조대 운영 성과와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감사패 수여 ▲성과 보고 ▲간담회 ▲3008함 견학 순으로 진행됐으며 간담회에서는 해양재난구조대원들의 고충과 개선 요구사항이 논의되는 등 현실적인 현장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해양재난구조대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포상·지원 등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평택해경은 앞으로도 법 시행 취지에 맞춰 민·관 협력 기반의 해양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구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송탄소방서(서장 홍의선)는 지난 9일 지역 내 고층 건축물 건설 현장의 화재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0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지도는 공사 중인 고층 건축물 건설 현장이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사항은 ▲임시소방시설의 적정 유지·관리 여부 ▲화기 작업 시 부주의 방지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가연성 자재 및 위험물질의 적정 보관·관리 상태 확인 ▲화재감시자 배치 및 역할 수행 여부 점검 등이며, 아울러 현장 관계인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안내도 병행했다. 홍의선 서장은 “부주의의 사전 차단이 안전의 시작”이라며 “고층 건축물 공사 관계자 모두가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탄소방서는 앞으로도 공사 마무리 단계의 고층 건축물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해 화재로부터 안전한 건설 환경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조영수)가 지난 9일 서울 보코호텔에서 열린 ‘2025학년도 직업계고 교육과정· 학점제 정책 포럼 및 성과보고회’에서 교육부장관 학교 표창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 마이스터고에 따르면 이번 발표회는 직업계고 교육과정·학점제 연구센터 주요 연구 성과 발표 및 종합토론을 마련하고 우수 사례를 시상하기 위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주최로 열렸다. 마이스터고는 반도체·인공지능·프로그래밍·스마트팩토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산업 수요 기반의 특화 교육과정을 구축해 학점제 운영을 내실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전공선택 뿐만 아니라 부전공 선택, 전공 분야별 심화·세부 코스를 선택해 이수할 수 있으며 미래 산업에 필요한 직무 능력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있다. 또 도내 직업계고와 연계한 실시간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지역 산업체 및 기관 협업을 통한 현장 실무 중심 학교 밖 교육과정, 학교 내 프로젝트·실습 중심 수업이 결합 된 융합형 교육모델 등 학교 안팎을 아우르는 학점제 운영 체계를 완성한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마이스터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인재 양성을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농업기술센터가 최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에서 전국단위 ‘우수상’을 수상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은 매년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과 158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 전략 추진실적 등 9개 지표를 평가해 1년간의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기술 보급 기반 확대 노력 ▲현장 애로 해소 신기술 확산 ▲농촌자원 활성화 ▲농업재해 대응 및 병해충 예방 ▲전문역량 개발 및 청년 농업인 육성 ▲농업 과학기술 정보서비스 활성화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융복합협업 프로젝트 이행 등 주요 핵심과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 농업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해 가루쌀·밀·콩 등 전략작물의 현장 보급과 재배 기반 확대에 적극 나섰으며 동시에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 농업인 육성에 힘을 쏟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확산을 통해 도시와 농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에 집중했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전국단위 우수상 수상은 전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평택 농업 발전을 위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평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8일 ‘중증 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및 ‘응급실 이송 지연’ 개선을 위한 지역응급의료센터에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9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택소방서,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3개소의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응급환자 대응 및 이송 체계 강화를 주제로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증 환자(Pre-KTAS 1~2단계) 적극 수용 ▲중증 환자 1차 처치 수용 ▲구급대원-의료진 간 정확한 환자정보 파악 및 공유 등 실질적인 의료 현장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덕호 서장은 “소방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응급실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평택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이달 초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에 따라 다음 해에는 (가칭)평택공설종합장사시설의 기본적인 윤곽이 그려질 계획이다. 시는 지난달 17일 용역 입찰을 공고, 21일 개찰해 업체를 선정했고 이달 초 계약 절차 완료 후 용역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기간은 10개월이며 이후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타당성 조사(LIMAC)와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건축기본계획, 도시계획시설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 2030년에 준공할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가칭)평택공설종합장사시설의 사회적·경제적 타당성 검토 후, 건물의 공간적 배치 등을 포함한 건립 기본계획 및 구체적인 사업 추진 절차를 종합적으로 연구·분석해 효율적 사업 추진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 내 화장시설이 없어 타 시군의 화장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원스톱 장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화장장, 봉안당, 장례식장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추진 중으로 지난 5월 최종 후보지를 선정한 상황이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5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유공’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오성누리광장–평택항을 양축으로 한 복합형 자전거 기반 도시 구축 ▲6500대 이상 무상 수리 등 생활밀착형 안전·복지 정책 ▲광역·도심·하천을 하나로 잇는 입체적 자전거 인프라 확충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시는 안성천·진위천 합류부에 3140㎡ 규모의 자전거 주요 쉼터 및 실습형 교육장을 조성하고 있다. 해양수산부 국비가 투입되는 평택항만 배수로 정비사업을 통해 ▲6㎞ 자전거도로 ▲7672㎡ 자전거 쉼터 ▲3만9000㎡ 자전거 특화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도심권에서는 야간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신고망·발광다이오드(LED) 번호판·보안등·정보무늬(QR) 안내판 확대 설치와 국토 종주 인증 부스 6개소 운영으로 안전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자전거도로 주변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와 연계되며 이용률이 자연스럽게 증가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도 ▲초등학생 실습형 교육 연 6천여 명 ▲교육청·교통연수원 협력 청소년 개인형 이동장치(PM)·자전거 안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