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20일 경증 치매 노인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뇌튼튼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치매 예방 운동, 혈압 측정, 기초 건강상담, 퍼즐, 학습지 등 치매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정보 및 상담은 치매 상담은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되고 프로그램 문의 및 참여 대기 신청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평택보건소(소장 조미정)는 20일 시민들의 정신건강 회복을 돕고 치료비 부담을 줄여 조기 회복과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치료비 지원 종류에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정신질환으로 인한 응급·행정입원비 지원 ▲발병 5년 이내 초발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행정명령 대상자의 외래치료비 지원 ▲권역 정신응급의료센터 내원 환자 치료비 지원이 있다. 경기도 마음건강케어 사업으로 ▲정신질환 외래진료 치료비 지원 사업과 청년(15~34세)과 어르신(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마인드케어 사업이 있다. 그 밖에 자살시도자 및 자살유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 대상 치료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생명사랑 치료비도 지원한다. 모든 의료비는 예산 범위 내(소진 시까지)에서 지원되며 각 치료비 지원 항목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관리 여부, 진단 코드, 소득 기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에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오는 3월부터 각 보건소에서 받을 예정으로, 지원기준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평택보건소 031-6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최대 50% 감면 적용 기간을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행정안전부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 개정에 근거해 시행한다. 이에 시는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해당 기간분 임대료(사용료·대부료)에 대해 기존 부과액과 감면 적용액(최대 50% 감면)의 차액을 산정해 2월 말부터 환급 예정이다. 지원 범위는 2025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대상과 같다. 해당 기간 내 ‘소상공인기본법’ 및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임대받아 사용한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한다. 도로·공원·하천 등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이 아닌 다른 법률에 따른 사용료와 일반유흥주점업, 무도유흥주점업, 기타 사행시설 관련 업종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해당 기간 중 임대료가 연체된 경우 연체료의 50% 감경이 가능하며 임대료 납부 기한이 도래한 경우에는 신청을 통해 최대 1년 범위 내 납부유예가 가능하다. 임대료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333만 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지역 내 문화예술 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소장 조민수)는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달리기 실천 챌린지인 ‘송탄 달리기 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송탄 달리기 톡!’은 20~40대 신청자를 대상으로 4주간 달리기 관련 미션을 제공하고 미션 인증을 통해 건강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이전 챌린지와는 달리 달리기 미션 인증을 위한 달리기 관련 앱 혹은 스마트워치를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또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중강도 이상의 운동이 어려운 시민의 경우, 안전상의 이유로 참여가 제한될 수 있다. 챌린지는 4주 동안 총 8개의 미션으로 구성되며 달리기 전·후 스트레칭과 구간 달리기(1㎞ 달리기 등)가 포함된다. 참여자는 미션 수행 후 인증사진을 일대일 채팅방으로 제출하면 된다. 챌린지 종료 후에는 8회 미션 중 5회 이상 미션을 인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5천 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미션 안내를 받기 위해서는 송탄보건소 건강정보톡! 채널을 반드시 추가해야 한다. (참여 신청 naver.me/xG0sjfBe) 채널 추가 방법은 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월부터 5월까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시민 교통복지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해당 사업을 통해 총 2947대의 자전거를 점검·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기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무상점검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의 접근성이 좋은 장소를 순회하며 운영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점검 항목은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 안전과 직결되는 일상점검을 비롯해 타이어와 튜브 등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되며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면 된다. 운영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기간제 근로자 2명이 현장에서 직접 점검과 수리를 맡는다. 시는 사업 시작에 앞서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SNS), 정보무늬(QR코드),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로 시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9일 청년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일상에서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에게 협력 예매처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공연․전시․영화의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택시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년생, 2007년생)로 확대했으며 지원 인원은 총 3225명이다. 포인트는 신청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발급되며 예산 소진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특히 지난달 공식 개관한 평택아트센터에서는 클래식, 오페라 등 공연 관람비에 할인 혜택을 적용하는 등 이용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혀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청년들이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평택아트센터에서는 국립오페라단의 대표작 ‘피가로의 결혼’(3월 13~14일), 미국 재즈계의 거장 윈튼 마살리스 & 재즈 앳 링컨센터 오케스트라(3월 27일), 토니상 6관왕을 수상한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4월 4~5일),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공연 ‘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통복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공사’ 안전 착공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오는 23일 착공에 앞서 사업 참여자들 간에 공사계획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시작 단계에서 청렴·안전 기준을 확립하고 현장 내 부당 행위와 안전사고 예방 및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을 세우는 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서는 ▲청렴·안전·갑질근절 및 무사고·무재해지역 선포 결의 ▲설계사의 중점 검토사항 설명 ▲시공사 및 공법사 공정 및 안전관리 수행계획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감독기관인 평택시는 ▲근로자 위험성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실시 ▲위험작업 시 2인 1조 원칙 ▲안전모·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강화 ▲신호수(유도자) 상시 배치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조치 사항을 꼼꼼히 안내하고 이행을 당부했다. 이 공사는 강우 시 도심과 도로 등에서 유출되는 비점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시설 설치 사업으로 올해 내 준공을 목표로 통복시장과 배다리저수지 일원에 2개소를 설치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지난 11일 천호운수주식회사(대표 엄대웅)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실천택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밀접한 택시 운송업계를 매개로 시민의 생명 존중 인식을 높이고, 자살 위험 신호를 미리 발견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송탄보건소는 지난해 11월 18일 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 범위를 법인택시까지 확대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인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택시 차량 내부 ‘생명사랑 실천택시’ 로고 및 자살 예방 상담 전화 안내 스티커 부착 ▲임직원 대상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실시 ▲운행 중 위기 상황으로 판단되는 승객 발견 시 전문기관으로 연계 안내 등 다양한 실천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택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이동 수단인 만큼, 택시 기사의 세심한 관심과 배려가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평택시 전반에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자살 예방을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2일 올해 1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 및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정비 기간은 노는 23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5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낡고 해로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과 풍선형 입간판(에어라이트) 등이다. 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또 상가·유흥업소·숙박시설 주변의 낡은 간판은 업주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되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는 즉시 정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자녀가 통학할 때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불법 유해 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