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달부터 2025년 하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5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중증·만성정신질환자의 일상 기능 회복과 사회 적응을 목표로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주2회(목,금) 진행될 예정이다. 송탄보건소 하반기 정신재활 프로그램 ‘함께해 봄’ 은 사회기술 훈련(대인관계 기술, 감정 조절 훈련), 생활 체육, 지역사회 적응 훈련, 요리 활동 등으로 등록자들의 회복 단계와 욕구를 반영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회원 및 보호자의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이나 상담은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031-8024-7226)을 통해 가능하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신질환자 및 가족을 위한 다양한 회복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립지산초록도서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리듬 위의 내 이야기’의 대미를 장식할 참여자 힙합 라이브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약4 개월간 운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삶을 글로 쓰고,그 글을 랩 가사로 바꿔 무대 위에서 직접 선보이는 ‘자기표현형 인문학’ 활동에 도전해왔다. 참여자들의 무대에는 중학생의 솔직한 꿈과 희망, 30·40대의 삶의 고민, 인생의 굴곡 속에서 얻은 지혜가 고스란히 담긴다. 재즈부터 힙합 등 다양한 리듬과 비트에 맞춘 랩으로 표현되는 이웃들의 이야기는 관객들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참여자들의 무대뿐 아니라, 퓨전 재즈 밴드 ‘리스트리오’와 래퍼 이규환(강사)이 함께 꾸미는 특별 공연도 마련되어 있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사업 담당자인 박원진 사서는 “참여자들이 글쓰기와 랩 음악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며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던 시간이 이제 시민들과 함께하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서정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4일 서정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1회 서정동 주민총회’ 를 개최했다. 5일 서정동에 따르면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주민이 토론하고 주민이 최종 결정하는 참여 민주주의의 장으로 약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논의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총 8건으로 서정동 주민자치회와 서정동 주민들로부터 발의됐다. 제안된 안건은 ▲어르신 인지 건강 교실 ▲서정동 세대공감 프로젝트 ▲어르신 생활 안전 교육 프로그램 ▲스프레이식 소화기 보급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 ▲태양열 로고젝터 안심길 로고 ▲서정동 마을 역사 책자 발간 ▲서정이와 함께하는 우리 마을 탐방대 등이다. 주민들은 제안된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투표를 통해 생활 불편 해소·안전 확보·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직접 선택했다. 김종식 주민자치회장은 “총회는 서정동 주민들의 민의를 시 행정에 반영시키고자 마련됐다”며 “첫 번째 총회였지만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인해 좋은 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었다. 날마다 발전하는 서정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태용 서정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역학조사관 전문과정’을 수료한 역학조사관 2명을 전국 최초로 동시에 배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역학조사관 전문과정을 수료한 주인공은 평택보건소 이상진, 송탄보건소 성기표 역학조사관이다. 역학조사관 교육은 ‘일반과정’, ‘심화과정’, ‘전문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전문과정은 최소 2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을 이수하고 기본교육 1회, 지속교육 4회, 학술지(SCIE, SCOPUS) 수준의 논문 1편 게재, 감염병 감시 분석 보고서 2편,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 2편 등을 제출해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해야 하는 최고 수준의 전문가 양성 과정이다. 이처럼 엄격하고 까다로운 과정으로 전문과정을 수료한 역학조사관은 시군구에서 소수에 불과하다. 실제로 현재까지 배출된 전국 137명의 수료자 중 시군구 소속은 단 8명뿐이며 이번 평택시의 수료자 2명은 경기도 내 시군구에서는 3, 4번째에 해당한다. 이상진 역학조사관과 성기표 역학조사관은 지난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합류한 이래 탁월한 분석 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에 기여해 왔다. 코로나19 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일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평택시 일자리센터에 직접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 상담 서비스로 취업 상담과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등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달에는 고덕동의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2회의 방문 상담을 했으며 이달에도 4회 이상의 권역별 이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서비스는 아파트 입주민뿐만 아니라 일반 구직자도 신청이 가능하며 평택시 일자리센터와 일정 조율 후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의 세부 일정은 ‘평택시 일자리센터 카카오톡 채널’ 또는 일자리센터로 문의(031-646-1004~1009)해 확인할 수 있다. 일자리센터에서는 구직 희망자들에게 제공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9/17(수)~19(금)에 진행하는 미화전문가 양성 과정(15명), 9/22(월)~24(수)에는 일반경비 이수 교육(20명)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일자리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제18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치매 극복의 날은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 매년 9월 21일이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또 평택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통복시장 고객센터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도 캠페인을 전개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주간에 평택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면 작품 전시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OX 퀴즈, 치매 극복 응원 메시지 작성이 가능한 기억 나무 꾸미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오는 10일에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치매 예방 교육이 진행되며 11일에는 통복시장 고객센터에서 홍보활동이 진행된다. 이어 12일에는 치매 관련 영화를 상영하는 ‘안심영화관’ 운영 등 다양한 치매 인식 개선 및 사업 홍보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치매 극복 주간행사를 통해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2일 2025년 복합내병계 고추묘 보급 사업 완료에 따른 평가회를 평택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해 육묘업체와 농업인 등 총 50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복합내병계 고추묘 보급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라 발생하는 탄저병, 역병, 칼라병 등에 내병성을 가진 품종을 보급해 안정적인 고추 생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농업인 8300명을 대상으로 고추묘 217만 주를 보급했다. 평가회에서는 올해 보급한 고추묘 품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와 주요 보급 품종에 대한 설명 및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주요 보급 품종을 전시했다. 올해 고추묘 보급 농업인을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조사한 결과 84%가 농가 경영비 절감 및 내병성 고추 품종 보급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다. 고추묘 품종 선택 시 고려 사항으로는 병 저항성(62%), 맵기 정도(19%), 품종 인지도(10%) 순으로 높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추 병해충 예방을 위해 저항성 고추 품종의 선택과 건강한 토양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19일까지 이주 배경 학생을 포함한 초등학생 대상(20명 이내)으로 ‘건강UP 우정UP K-POP 댄스 교실’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8회로 운영될 예정이다.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포승지역 다양한 국적의 아이들도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은 재미있고 흥미있는 K-POP 댄스를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포승건강생활지원센터 방문(경기도 평택시 포승읍 여술로 47, 2층) 또는 전화 접수(031-8024-8626)로 가능하며 20명 이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지역 내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르고 서로 이해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 중앙아시아와의 교류 강화를 위한 공식방문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 일정은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전략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와 평택의 도시 외교와 경제·문화적 역량강화를 위해서다. 아울러 지역에 다수 거주하는 고려인의 정체성과 소속감을 강화해 건강한 다문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에서는 고려인사회와 깊은 교류를 나누고 키르기스공화국 오쉬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및 코나예브시와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5박 7일 일정으로 키르기스공화국,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를 공식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 고려인사회와 깊은 교류를 나누고 키르기스공화국 오쉬시와 카자흐스탄 알마티주 및 코나예브시와 우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카자흐스탄의 독립유공자후손회 등 고려인사회와 만나 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기억하고 유지하기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최재형·이동휘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 후손들과의 간담회에서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후손 세대가 직면한 어려움에 공감하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정장선 시장은 독립유공자후손회와의 간담회 자리에서 나온 애로사항들을 국가보훈부에 전달할 예정이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가족센터(센터장 김성영)는 지난달 20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평택서부노인복지관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노년기 행복감 증진을 위한 통합예술 집단상담 프로그램 총 8회기를 진행하고 있다. 2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돕고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노년기의 우울과 불안 및 사회적 고립감을 예방하고자 평택서부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1회기에는 별칭 짓기와 자기소개를 통해 별칭에 담긴 의미와 집단상담에 대한 기대감을 나누고 2회기에는 아이클레이로 나의 옛 모습을 꾸미며 청춘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향후 진행될 6회기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활동과 요리 예술 치료(푸드 세러피)를 통해 삶의 경험을 공유하고 행복한 감정과 자신감 향상을 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집단상담에 참여한 한 노인은 “집에 혼자 있으면 울적한데 여러 사람과 대화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게 돼 다음 회기도 기대가 된다”며 “내일은 내가 어떤 모습으로 일어날지 늘 불안했는데 여기 나와서 덜 불안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성영 센터장은 “이번 집단상담 프로그램에서 미술 활동과 요리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