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 팽성읍에 식료품·방한용품 및 상품권 기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은 지난 28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식료품과 방한용품 10박스 및 상품권(100만 원)을 팽성읍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9일 팽성읍에 따르면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는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군 유일의 정보통신 주 임무 수행부대로서 지난 1955년 10월 제7항로보안단으로 창설된 이후 1995년 개편을 거쳐 현재의 부대로 재창설됐다.

 

통신전대는 대민 의료지원, 농가 일손 돕기 및 집수리,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부사관단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군으로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를 전하고자 겨울철 생활에 꼭 필요한 식료품과 방한용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근영 팽성읍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공군 제7항공통신전대 부사관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하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인사했다.


포토라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