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한 ‘2025 한미 어울림 축제’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팽성읍 안정로 일대(캠프 험프리스 밀렛(Millett) 게이트 앞 대로)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한미 문화 체험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 이번 축제에는 1만 8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한국과 미국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축제는 ‘나는 한미 SOLO다’ 국제커플 매칭 이벤트와 ‘한미 음악 교류전’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진행된 ‘한미 어울림 퍼레이드’에서는 한복을 입은 주한미군 가족, 팽성풍물단, 미군 커뮤니티 줌바댄스팀 등 한미 참가자들이 함께 행진하며, 양국 간 우정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 무대에는 한국 전통 탈과 음악을 소재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비보이팀 ‘에스플라바’를 비롯해 평택시 홍보대사 출신 가수 박상민, DJ 샤인 등이 출연해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한미 문화 교류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이벤트가 마련돼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한미 전통놀이와 공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평택 청년 취업 성공 지원사업 5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이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된다. 5기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13일까지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평택시 청년 지원센터 ‘청년쉼,표’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취업트렌드 및 공개채용 동향 파악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직무역량 중심 에피소드 작성법 ▲면접 유형별 진행 방법 및 대응 전략 ▲면접 1분 자기소개 실습 및 인성 면접 시뮬레이션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하며 교육 기간 중 일대일 개별 온라인 컨설팅이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구직 청년으로 전 교육과정 참여 가능자 10명이며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3일 개별 통보된다. 교육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청 누리집 게시판 확인 또는 청년정책과(031-8024-3572)로 문의하면 된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신장2동은 20일 신장2동 통장협의회(회장 김 자)가 힘을 합쳐 지역 내 쓰레기 불법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불법 배출 야간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신장2동에 따르면 10월 한달 매주 목요일마다 직원 및 통장이 8개 조를 편성해 거점 수거지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단속은 종량제 봉투 사용 여부, 성상별 분리배출 여부를 지도 단속하고 있으며 종량제 봉투 미사용 쓰레기는 봉투를 찢어서 행위자를 적발하여 과태료 부과를 의뢰할 예정이다. 아울러 환경 보호에 대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에 대한 안내문을 함께 배포한다. 김 자 통장협의회장은 “야간 단속을 통해 쓰레기 불법 배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영라 2동장은 “야간 단속에 힘쓰신 신장2동 통장협의회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깨끗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며 “쾌적한 신장2동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인사했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6일 ‘제15회 2025 대한민국 SNS 대상’ 기초지자체 시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SNS 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사회관계망(SNS) 평가 시상식이다. 공공기관과 기업의 SNS 운영 성과를 전문가 심사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는 전국 1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평택시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시정 소식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평택시가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와 콘텐츠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로, 기초지자체 중 가장 우수한 SNS 운영 기관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수상은 평택시의 SNS가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행정의 장으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평택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는 소통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10월부터 통복시장 아케이드 구역 일대를 ‘자율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3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16일 시에 따르면 ‘자율금연구역’은 법적 강제성은 없지만 시민과 상인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금연 문화 조성을 유도하는 캠페인성 금연 구역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보건소와 통복시장 상인회가 협력해 추진한다. 보건소는 ▲자율금연구역 바닥 안내문 부착 ▲상가별 홍보 스티커 제작·부착 ▲금연 홍보활동 등을 진행하고 상인회는 ▲현수막 게재 ▲정기적 안내방송 ▲엘이디 전광판 홍보를 통해 금연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공동 캠페인을 진행해 통복시장 이용 시민과 상인이 함께하는 금연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5일 평택경찰서와 통복시장 상인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참여한 합동 금연 캠페인이 통복시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흡연하지 않는 사람이 아름답습니다’라는 표어 아래 금연·절주 홍보물과 안내문을 배부하고 담배꽁초 플로깅 활동을 통해 거리 환경 개선과 금연 실천 동참을 함께 홍보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자율금연구역은 과태료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국제교류재단(대표이사 정종필)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오는 25일과 26일 양일간 평택 신장근린공원에서 열리는 ‘제22회 한미친선 문화한마당’에서 ‘English Festa Zone’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6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참가자들이 영어를 ‘학습’이 아닌 ‘체험’과 ‘놀이’로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nglish Festa’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며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 잉글리시존 ▲영어 미션존 ▲영어사용존 ▲팝업 액티비티존 등 특별한 활동들로 구성된다. 특히 ‘AI 잉글리시존’에서는 스마트 보드를 활용한 AI 영어 콘텐츠 체험이 가능하며 ‘영어 미션존’에서는 게임 형식의 임무 수행을 통해 영어 학습의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또 ‘영어활용존 영어로 사GO’에서는 참가자들이 원어민과 영어로 의사소통하여 먹거리나 물품을 구매하는 실생활 중심 체험이 진행된다. 더불어 ‘팝업 액티비티존’에서는 라인댄스가 운영될 예정으로 라인댄스는 구글 폼 접수를 통해 사전 참가자를 모집한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한미 우호 증진과 더불어 참가자 모두가 영어를 친근하게 접할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치매안심센터는 16일 의사결정능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환자의 인간 존엄성을 보장하고자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치매공공후견제도’는 가족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치매 환자에게 후견인을 지정해 치매 환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자립적인 생활을 돕는 제도다. 치매공공후견인은 ▲통장 등 재산 관리 ▲관공서 등 서류 발급 ▲복지서비스 신청 대리 ▲병원 진료 및 약 처방 등 의료서비스 이용 동의 ▲물품 구입 등 치매 환자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게 된다. 신청 절차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상담을 진행한 후 내부 사례 회의를 거쳐 후견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치매공공후견인과 매칭되면 지자체장이 법원에 후견 심판을 청구하며 법원 심사를 통해 후견인이 최종 결정되면 후견 활동이 공식 개시된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존엄성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치매공공후견제도를 적극 운영하겠다”며 “지역사회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관련 문의 사항은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257),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399)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동삭동(동장 권봉미)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음식 체인점인 ‘소사벌’ 법원직영점(대표 이승표)에 ‘따동이’ 5호점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6일 동삭동에 따르면 ‘소사벌’은 지역 내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5가지 밑반찬을 지원할 예정이다. ‘따동이’는 ‘따뜻한 동삭동 이웃’이라는 의미로 취약계층에 정기적으로 기부 및 기탁하는 소상공인 등을 따동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하는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협의체는 세탁소(계절이불 세탁), 안경점(돋보기 안경 맞춤) 등의 소상공인들과 협력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승표 대표는 “작은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재경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신 소삿벌 법원직영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 추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권봉미 동장은 “민관협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동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동 주민자치회(회장 오치성)는 지난 15일 자매결연을 맺은 충청북도 제천시 남현동을 찾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16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날 교류의 시간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청풍호 일대도 탐방하는 선진시 견학의 자리였다. 이날 양 지역의 주민자치회는 상호 교류하며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고덕동 주민자치회는 제천시의 주민 주도형 자치 프로그램 운영,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행정, 주민 참여 활성화 사례 등을 직접 살펴보며 향후 고덕동 자치사업 운영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 또 제천 엑스포 공원과 청풍호 케이블카 등 지역 명소를 견학하며 제천시의 관광자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을 체험, 주민자치와 지역 브랜드가 결합한 선진 행정의 모습을 벤치마킹했다. 오치성 회장은 “이번 제천 방문으로 지역주민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자치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을 계기로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상생 발전하는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 발전을 이끄는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청북읍 새마을부녀회(회장 노미화)는 16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위해 밑반찬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장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직접 조리하고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소외된 이웃 34가구에 지원됐다. 특히 홀로 식사를 해결하기 어려운 노인들과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 밑반찬은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됐다. 노미화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