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9일부터 자연속 체험공간인 학현근린공원 내 학현 네트어드벤처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1일 시에 따르면 학현 네트어드벤처는 서부문화예술회관 뒤 주차장 인근 자리하고 있으며 공중에 설치된 그물망 워크웨이와 네트망 3개, 슬라이드 1개로 구성된 체험형 놀이시설이다.
시설은 어린이들이 그물망 위로 이동하며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또 보호자들은 주변 산책로에서 아이들의 활동을 지켜보며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 있는 숲놀이터에서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시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매주 화요일~일요일)까지이며 이용자는 반드시 긴팔, 긴바지, 운동화를 착용해야 한다.
시설은 유아존(4~6세), 어린이존(7~12세), 일반존(13세 이상)으로 구분하여 운영되며 동시 수용 인원은 30명이다.
주말은 이용객이 많아 네이버 예약을 통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시 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시설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자연 속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