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탄치매안심센터, 경증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운영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송탄치매안심센터는 20일 경증 치매 노인들을 위한 쉼터 프로그램 ‘뇌튼튼학교’ 1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뇌튼튼학교는 다음 달 4일부터 오는 5월 8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뇌튼튼학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 중 장기요양서비스 미신청자, 장기요양서비스 미이용자(대기자 포함), 인지지원등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1년 동안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에서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실버 체조로 구성된 치매 예방 운동, 혈압 측정, 기초 건강상담, 퍼즐, 학습지 등 치매 교구를 활용한 비약물 인지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매주 수요일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 치유 프로그램’과 농장 문화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

조민수 송탄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치매 정보 및 상담은 치매 상담은 24시간 운영하는 콜센터(1899-9988)로 하면 되고 프로그램 문의 및 참여 대기 신청은 송탄치매안심센터(031-8024-72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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