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이며 경증 환자의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자 문 여는 병․의원 수를 지난 추석 연휴(3일) 대비 31% 추가 확보했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 가능하다.
소아의 경우 지난달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추가 지정돼 성세아이들병원(합정동 소재)은 오전 9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서정성세의원(서정동 소재)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휴 5일간 진료한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20(시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휴 기간 응급실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비응급·경증 환자는 가급적 문 여는 의료기관(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