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계층별 일자리 5개 사업 708명 규모 추진…청년층 인턴부터 5060 신중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모집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30일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지난 2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다.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해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및 근로 조건 등 세부 사항은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031-8024-3531, 3533)로 문의하거나 평택시청 누리집 시험·채용정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일자리 사업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직접 일자리 사업뿐만 아니라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민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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