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 고덕동에 소재한 경희대 석사 슈퍼키즈 태권도장(관장 이상필)이 지난 19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5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20일 고덕동에 따르면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하나둘씩 정성껏 모은 것으로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됐다.
이상필 관장은 “해마다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되어 매우 뿌듯하다”며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는 슈퍼키즈 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라면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잘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슈퍼키즈 태권도장은 지난 2022년도부터 매년 라면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온정을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