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송북동행정복지센터는 2일 이태린(서재초6), 이태현(서재초3) 어린이가 연초를 맞아 어려운 이웃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송북동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지난 두 차례 기부에 이은 세 번째 나눔으로 아이들이 용돈을 모아 스스로 준비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이태린 어린이는 “그동안 기부를 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 힘이 됐다”며 “ 앞으로도 동생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부를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세 번째 기부까지 이어진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이 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컵라면 40박스는 송북동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