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했다.
![ㅍ평택시 통복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했다.[사진=평택시청]](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20103/art_16424859933841_199632.jpg)
18일 통복동에 따르면 이날 방역에 참여한 새마을 남·녀지도자 및 직원 10여 명은 시민들이 자주 찾는 통복시장 고객센터, 상가 밀집 지역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적으로 소독하고 시장 내 올바른 마스크 착용방법 등을 홍보했다.
![평택시 통복동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7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 방역을 실시했다.[사진=평택시청]](http://www.xn--py2bn03bbjav3h.org/data/photos/20220103/art_16424860463627_1af2d1.jpg)
이석주 협의회장은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속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해 지역민들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월 통복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방역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선 단체 회원에 대해 감사 드린다”고 인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