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소방서(서장 최덕호)는 지난 20일 HL만도를 방문해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21일 소방서에 따르면 안전 지도는 최근 타 지역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대형 인명피해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유사 사고 예방과 관계자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서다. 이번 현장안전지도에는 평택소방서장과 화재예방과장 등 소방공무원이 참여했으며 HL만도에서는 안전관리자 및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 ▲생산제품 공정 및 위험요소 확인 ▲사업장 특성에 맞는 맞춤형 현장안전 컨설팅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형화재의 위험성이 높은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소화 및 인명 대피 방법 숙달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도록 지도했다. 최덕호 서장은 “제조공장은 작은 불씨에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와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정 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손영희)는 지난 16일 ‘HL만도 평택사업장’와 탄소중립 교육 및 타일벽화 채색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17일 센터에 따르면 HL만도 평택사업장은 자동차를 감속‧정지시키는 제동장치를 생산하는 자동차 부품업체로 포승읍에 소재하고 있다. 평택사업장은 텀블러 사용, 이면지를 활용한 컬러링북 제작 봉사 등 직장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에도 임직원들은 기업의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위한 탄소 중립 교육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에 이어 임직원들은 타일벽화 채색(“마음을 잇다, 타일벽화 꽃이 피었습니다”)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타일벽화 채색 활동은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신장2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평택시사회복지협의회 등이 진행하는 마을 경관 조성 사업으로 임직원들이 채색한 타일은 오는 10월쯤 신장2동 어린이 놀이터 옆 담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김도원 매니저는 “지역사회와 이웃, 그리고 HL만도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미래에 기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하게 뛰어놀며 밝은 희망을 꿈꾸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영희 센터장은 “지역 내 기업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