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평택 이석구 기자 / 평택문화원(원장 오중근)은 지난 지난 21일 오후 평택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2025년도 평택문화원 발간도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고 평택학 연구·출판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22일 문화원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평택문화원이 추진해 온 평택학 연구 및 출판 사업의 결실을 소개하는 행사로 문화원 관계자와 연구자, 지역 인사 등 4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택문화원이 지난해 발간한 주요 도서인 ▲평택학자료집 8 – 평택현삼정사실기 ▲평택발견 ▲평택문화연구 제7집 등 총 3종의 발간 도서가 공개했다. 기념회에서는 2025년도 평택학 사업 성과를 보고와 발간 도서의 기획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각 도서의 연구적·자료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어진 순서로는 ‘평택현삼정사실기’를 주제로 이 도서를 번역한 허경진 교수(연세대)의 특강이 진행됐다. 강사는 조선 후기 지방 행정과 사회상을 보여주는 사료로서 ‘평택현삼정사실기’의 역사적 의미와 학술적 가치를 강연하며 이번 자료집 발간이 평택 지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로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클릭평택 김용석 기자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3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 행정의 선도적 위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결과가 지난 2년간의 낮은 평가 결과를 끊어내고 다시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2등급을 유지했으나 2023년과 2024년 각각 3, 4등급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위기의식을 갖고 반부패 공직문화 개선을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시민과 내부 직원이 체감하는 부패 인식 및 경험인 ‘청렴 체감도’(60%)와 반부패 추진체계 및 운영 실적인 ‘청렴 노력도’(40%)를 합산하고, 부패사건 발생 현황에 따른 ‘부패실태’(10점 감점)를 반영해 최종 산출된다. 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으며 행정 신뢰도를 대폭 높였다. 특히 시는 실질적인 청렴 및 조직 혁신을 위해 시장이 직접 주도하는 ‘평택시 청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했으며 ‘평택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청렴